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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차세대 금융보안기술 전망…보안기술 현황·혁신기술 분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5 18:27

디지털 금융과 함께하는 보안기술의 현주소와 전망 보고서 발간

보안 분야별 연관 기술. /자료=금융보안원

보안 분야별 연관 기술. /자료=금융보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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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보안원이 25일 디지털 금융의 보안기술 현황과 혁신기술을 분석하고, 차세대 금융보안기술을 전망하는 ‘디지털 금융과 함께하는 보안기술의 현주소와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사용자·인프라·금융서비스 등 4개 영역 디지털 금융 보호 대상을 기준으로 8개 보안 분야별 기술과 AI·빅데이터·클라우드·블록체인 등 4개 디지털 기술을 분석하고, 이 기술들과 융합된 차세대 금융보안기술 전망을 제시했다.

8개 보안 분야별 기술에는 데이터 보호와 개인(신용)정보 보호, 사용자 인증, 업무용 단말 보안, 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금융 응용프로그램 보안, 금융거래 보호 등이다.

금융보안원은 4개 영역의 보호 대상을 기준으로 금융보안기술 현황을 조사해 8개 보안 분야를 선정하고, 개념·동향·연관 기술·관계 법규·안내서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혁신기술 동향을 조사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혁신기술을 선정해 개념과 연관 기술, 주요국 및 사업자 현황, 시장 동향과 전망 등을 소개했다.

이어 혁신기술을 접목하여 혁신금융서비스를 개발할 때 보안 고려사항과 혁신기술을 적용한 금융보안기술의 발전 방향과 주목해야 할 차세대 금융보안기술 등을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는 금융의 디지털화와 코로나19가 공존하는 변혁의 시대에 날로 지능화·고도화된 사이버 금융위협과 디지털 금융사기를 예방·대응해 나가는데 필요한 금융보안기술 안내서로 볼 수 있다.

금융보안원에서는 금융권에서 혁신기술이 융합된 금융보안기술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개발·도입하는데 이 보고서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기닫기김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보안원장은 “금융권이 혁신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술 도입에 따른 금융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금융보안기술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보안원은 금융권이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게 개발·도입하여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IT·보안 분야의 기술연구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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