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검사국, 경기 농·축협 상임감사 업무협의회 개최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이 경기지역 농·축협의 각종 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국장 유승민)은 3일 농협 경기본부...
2026-09-03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2026-09-0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빅3' 삼성·현대·GS건설 상반기 수주 질주…하반기 대어전 승자는?
국내 건설업계 '빅3'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하반기 수주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신규 일감을 확보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2026-09-0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장] 금융노조, 9·4 총파업 전운…2만명 참여 예상 속 막판 교섭 '불발'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9월 4일 1차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도 사용자 측과 핵심 쟁점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 금융노조가 올해 임금 인상 요구율을 당초 8%에서 6%로 낮췄지만 사측은 2.5%를 유지하고 있고, 주 4.5...
2026-09-03 목요일 | 지다혜 기자
[프로필] 김일평 라이나손보 신임 대표, 삼성화재 30년 거친 손보 전문가
김일평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영업채널 전략과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등 손해보험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김 대표는 1968년생으로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
2026-09-0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대출 규제 여파 상반기 순익 주춤…내실 다지기 주력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가 대출 규제에 따른 여신 위축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이 뒷걸음질했다. SBI저축은행은 하반기에도 비용 절감과 건전성 관리를 이어가며 본업 경쟁력을 지킬 방침이다.3일 SBI저축은행 통일경...
2026-09-03 목요일 | 옥준석 기자
애플 ‘판가 압박’에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2026-09-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
2026-09-03 목요일 | 박수연 기자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 주주서한…'경영협의회' 지목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태광산업 경영 관여 여부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트러스톤은 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실체와 회사의 관계를 묻는 ...
2026-09-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THE COMPASS] 발행사엔 ‘오버 밸류’ 투자자엔 ‘마이너스’…하나·삼성증권 평판 ‘싸늘’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
2026-09-03 목요일 | 이성규 기자
한화에어로, ‘역대 최대 규모’ K9 유저클럽서 미래 자주포 운용개념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 운용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9 유저클럽(K9 User Club)’이 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타르투(Tartu)에서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폴란...
2026-09-03 목요일 | 정진아 기자
아모레퍼시픽 일리윤, 병의원 전용 더마 케어라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병의원 판매 전용 제품군인 ‘더마 엑스퍼트 프로’를 출시했다. 첫 제품은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거품 세정제다.3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더마 엑스퍼트 프로는 피부...
2026-09-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AKE405 리브랜딩” CU, 편의점 베이커리 2.0시대 연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2023년 8월 론칭한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BAKEHOUSE)405’를 3년 만에 ‘BAKE405’로 리브랜딩한다. 직관적인 브랜드명과 새로운 패키지를 통해 편의점 베이커리 경쟁력...
2026-09-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밖으로 넓히고 안으로 깊어진 컬리…‘IPO 몸값’ 키울 새 공식
컬리가 어느덧 살얼음판 같은 이커머스업계에서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는 몇 안 되는 기업이 됐다. 지난해 창립 10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네이버와 손...
2026-09-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M&S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500가정 넘었다…“누적 51억 지원”
한화M&S의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 계열사에서 시행하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이 500곳을 넘어섰다. 한화M&S는 이달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이 총 513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이...
2026-09-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김현홍 경영학 박사, 전주지검 정읍지청 검찰시민위원 선정
김현홍 경영학 박사가 지난 2일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김현홍 박사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
2026-09-03 목요일 | 정경환 기자
‘3기 신도시 첫 입주’ 계양지구…반도건설, 민간분양 첫 포문
정부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된 인천 계양지구에서 민간분양이 본격화된다. 오는 12월 첫 입주를 앞둔 가운데 반도건설이 오는 10월 ‘카이브 유보라’를 선보이며...
2026-09-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유증 축소' 에코프로비엠,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에코프로비엠이 헝가리, 인도네시아 제련소 등 투자를 위한 유상증자 절차에 착수한다. 다만 기존 목표 조달 금액인 1조2000억 원 보다 축소된 8900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 유증 발표 이후 주가가 지속 하락하면서 자...
2026-09-0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THE COMPASS] NH·신한증권, IPO 단기 투심 확보…장기 성과는 아쉬워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
2026-09-03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내년 가상자산 과세 초읽기 "과세체계 정합성 중요…재설계 필요"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현행 기타소득 일괄 과세 체계에서 정합성 쟁점이 존재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매매, 채굴, 스테이킹, 렌딩, 유동성 공급 등 거래 기능 단위로 실질에 맞게 과세요건을 재...
2026-09-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AI에 쏠리는 돈…제조·건설투자 밀린다
미국 경제가 전례 없는 ‘AI 투자 붐’에 빠져들고 있다. 돈과 자원이 유한한 상황에서 AI에 투자가 집중되면서 다른 산업의 투자·지출이 밀리는 ‘구축효과(crowding-out)’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금리에도 적잖은...
2026-09-03 목요일 | 장종회 기자
‘곳간 넉넉한’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 유증’ 택한 까닭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PPG) 인수와 시설 투자를 위해 3조 원대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당초 보유 자금과 차입금을 활용하겠다던 자금 조달 계획을 한 달 만에 수정했다. 낮은 부채비율을 고려하...
2026-09-0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DCM] 신한지주, 신종자본 2700억...실적 순항 속 자본 곳간 더 채운다
신한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진옥동)가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오는 14일 2700억 원 규모의 신종...
2026-09-03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헬리코박터 제균 임상 3상 승인…적응증 확대 속도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산분비억제제 ‘자큐보’가 국내 임상 3상에 돌입하면서 기존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에 이어 새로운 적응증 확보에 속도를 낸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국산 37호 신약인 P-CAB 계열 치료제 ‘자...
2026-09-0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THE COMPASS] ‘IPO 명가’ 한국투자증권, 이름값 한 프라이싱 능력…투자자 신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
2026-09-03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지스타 구원투수’ 크래프톤, 국내 최대 게임쇼 자존심 지켰다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G-STAR) 참가를 확정했다. 국내 대형 게임사 중 올해 지스타 참가를 확정한 곳은 크래프톤이 유일하다.올해 지스타는 타 사업 간 업종연횡 등 변화를 선언했지만, 정작 국내 대...
2026-09-0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