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메이플자이' 25평, 13.2억 떨어진 33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강남·서초를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가 직전 거래보다 13억2000만원 낮은 33억원에 거래됐고, 경기와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리딩뱅크 견인' 이재근 부문장···비은행 경험 부족 넘을까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⑤]
이재근 후보는 국민은행장과 지주 글로벌·WM·SME부문장을 거치며 정통 은행 CEO의 길을 걸어온 후보다.양종희 회장이 현직 회장으로서 실적·밸류업·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앞세운다면, 이 부문장은 KB국민은행장을...
2026-07-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ROE 개선·주가 214% 상승···'연임 유력' 양종희 회장, 변수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④]
양 회장은 이번 숏리스트에 포함된 6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힌다.취임 이후 실적, 비은행 포트폴리오, 자본비율, 주주환원, 주가 등 전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변수는 세대교체 시점...
2026-07-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내부' 김성현 제외, '외부' 권광석 등장...1차 숏리스트 6인 확정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③]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이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내부 후보 4명과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포함한 외부 후보 2명으로 압축됐다. 현직 회장의 연임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부상한 가운데, 공개 외...
2026-07-06 월요일 | 지다혜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2분기 순익 2135억 전망…고수익성 뒤 건전성 부담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김기홍 회장이 이끌고 있는 JB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이자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1분기 명예퇴직 비용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부진으로 은행 계열사의 이익 체력이 다소 흔들렸지만, 2분기에...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2분기 순익 2661억 전망…이자수익 ‘견고’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BNK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이어 2분기에는 숨 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BNK금융의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6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4%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본업 경쟁력이 줄어든 ...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웨이, 준수율 80% 달성…주주 챙기고 이사회 독립성 높였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코웨이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80%로 끌어올렸다. 특히 주주 권익과 직결된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선임독립이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배구조 선진화 부문에...
2026-07-0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광양 BESS' 등 국내PF 경험 글로벌 IB로 확장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리테일 중심의 주택담보대출보다 대규모 투자금융과 인프라 금융에 방점이 찍혀있다.강 행장 체제에서 농협은행은 각종 친환경 인프라사업에 신규 참여하며 IB...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민성의 미래 읽기] '집적의 힘'이 만드는 국력...대만 AI 클러스터에서 찾는 한국의 미래
최근 대만 경제가 15년 만에 최고 수준인 8.6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AI 산업의 심장부로 부상했다. 이 놀라운 성취는 우연이 아니다. 대만은 국가적 차원에서 반도체 파운드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한데 모...
2026-07-06 월요일 | 최민성 칼럼니스트
40代의 고민, 존재 가치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나는 아직 회사에 필요한 사람인가?40대 후반 직장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나는 아직 회사에 필요한 사람인가?”“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20~30대에는 승진과 성과가 관심사였다...
2026-07-06 월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인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 부장 대우 【승진】△경영지원부 유수한 △IR부 이영규【우리은행】◆ 부행장 【승진】△준법감시인 조윤희◆ 소속장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 대우△동소문로 김홍균 △둔촌역 배지은 △명동...
2026-07-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온체인 결제' 향하는 韓…증권사 마지막 퍼즐 공략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5) 끝]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보관 넘어 인프라로 진화…디지털자산 수탁에서 기회 탐색 [증권사 '토큰화 생태계' 전략지도 (4)]
증권사들이 자산의 경계를 파괴하는 '토큰화(Tokenization)'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통자산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투자환경 변화가 예고되면서 디지털자산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
2026-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시방편에서 근본 수술로: 1.8조 엔에서 7.5조 엔으로 가는 길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1998년 3월 공적자금을 동원해 단행한 1조 8,000억 엔 규모의 1차 은행 자본 투입은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잠시 늦추는 응급조치에 불과했다. 은행별 부실 규모를 따지지 않은 균등 배분식 자본 확충은 시장의 불신을...
2026-07-06 월요일 | 김성민 교수(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오늘의 운세] 7월 6일 月(음력 5월 22일) 띠별 운세
2026년 7월 6일 月(음력 5월 22일)- 쥐(子)띠:48년생 얻을 수 있으면 얼굴을 붉혀야 한다.60년생 겉으로는 약한 척 속으로 강해지자.72년생 버려질 수 있다 위기감을 가져보자.84년생 철부지 발상 야단들어 마땅하다...
2026-07-06 월요일 | 김효성
[기자수첩] 농협 이전, 지방부흥 만능키 아냐
농협중앙회를 둘러싼 말들이 부쩍 많아졌다. 정부의 2차 지방이전 논의에 농협 개혁 이슈가 겹치면서다. 전북·전남·경북 등은 농협중앙회를 핵심 유치 대상으로 거론하고 있고, 부산에서는 농협금융지주와 주요 계...
2026-07-06 월요일 | 지다혜 기자
[데스크 칼럼]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유통은 미래산업이 될 수 없나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내세우며 국가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그리고 ‘AI 데이터센터’를 삼각축으로 삼고 정부와 민간의 역량...
2026-07-06 월요일 | 정경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초격차 삼성’ 그리며 2000조 메가톤 승부수 던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폭발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15년간 총 2655조 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투자 전략을 발표하며 ‘초격차 삼성’ 실현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반도체에만 210...
2026-07-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인터뷰] 김경대 용산구청장 “개발은 더 빠르게, 안전은 더 촘촘하게”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더 이상 계획만 세우는 도시가 아니라 실행으로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도시"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구청장은 정치인이기 전에 6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책임지는 경영자이자 실무자"...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소유와 경영 분리’ 유한양행, ‘투명경영’서 싹트는 블록버스터 [제약 명가의 2막 ②]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역사를 개척해 온 1세대 제약 명가들이 변곡점을 맞이했다. 100년 안팎의 긴 업력을 자랑하는 동화약품과 유한양행 그리고 동아제약은 ‘활명수·안티푸라민·박카스’ 등 ‘국민 상비약’을 탄...
2026-07-0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강남점 ‘4조 매출’ 눈앞…박주형號 신세계百, 대장주 굳히나
박주형 대표가 이끄는 신세계백화점이 백화점업종의 대표 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명품과 외국인 소비 확대, 대형점 리뉴얼 효과가 맞물리면서 핵심 점포인 강남점의 올해 매출 4조 원 달성이 유력해지면서다. 이에...
2026-07-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검색창이 사라진다…무신사가 바꾸는 쇼핑의 공식 [AI가 바꾸는 유통현장 ②]
인공지능(AI)이 유통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과거 재고 관리나 수요 예측 등 내부 업무에 활용되던 AI가 이제는 계산, 상품 추천, 고객 응대 등 소비자 접점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유통기업...
2026-07-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달만에 –40%…현대모비스 ‘로봇 환상’ 깨지나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7-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후계 0순위·지분 0%’ 코오롱 4세 이규호의 고민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코오롱그룹 이규호(41)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배치되면서 그룹 기업지배구조 성적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코오롱그룹 상...
2026-07-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 ‘개방’ vs 카카오 ‘슬림’…정반대로 가는 네카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국내 IT(정보기술) 플랫폼 양대 산맥 네이버와 카카오가 9월 상법 개정에 맞춰 ‘집중투표제 도입’이라는 지배구조 개선에 뜻을 모았다.다만, 정관 변경 세부 설계에서는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이사 수 상한을 없애...
2026-07-0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차 내수·글로벌 동시 부진...판매 ‘급감’ 원인은?
현대자동차 첫 외국인 사령탑인 호세 무뇨스 대표 미션은 확실하다. 딜러 출신 글로벌 판매 전략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해 판매량을 방어하고, 수익성 올리는 게 그의 지...
2026-07-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