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증권사 영업익 전년 절반 ‘ELS쇼크’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올해 1분기 증권사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해 반토막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의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2016-05-1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KB국민은행, 시니어전용 간편보험 판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16일 단순한 보험가입절차로 유병자,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한 ‘KB골든라이프 간편가입건강보험’을 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KB손해보험이 출시한’KB골든라...
2016-05-16 월요일 | 신윤철 기자
롯데마트, 올해 첫 수확 ‘햇 마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마트가 25일까지 올해 첫 수확한 2016년산 ‘햇마늘’을 판매한다.16일 롯데마트는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올해 첫 마늘 물량 60톤을 사전계약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
2016-05-16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우리은행 ATM 환전예약 서비스 시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은행 영업시간 외에도 ATM을 통해서 환전 신청이 가능한 자동화기기 환전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자동화기기 환전예약 서비스’로 은행 영업시간에 상관없이...
2016-05-16 월요일 | 신윤철 기자
경제개혁연대, 한진·대우조선 부실자회사 지원 조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경제개혁연대가 대한항공, 한진칼, 대우조선해양 등 3개 기업의 부실 자회사 지원 결정에 이사들이 개입했는지 파악하기 위해 이사회 의사록 열람을 추진한다. 조선, 해운업 대기업 구조...
2016-05-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0대 그룹 시가총액 올해 14조원 줄었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14조원 가량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주요그룹별 시가총액 및 주가등락’에 따르면 지난 11일 종가 기준 상위 10대...
2016-05-1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롯데면세점 고객감사 시즌오프… 최대 80%할인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면세점이 유통가 시즌오프 행렬에 동참했다.16일 롯데면세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 30여개를 최대 80%까지 할인 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시즌 오프 행사와 구매 금액별 혜택이 커...
2016-05-16 월요일 | 김은지 기자
롯데 온라인 5개 유통사, 22일까지 특가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닷컴의 20주년을 기념해 롯데 온라인유통 5개 계열사가 ‘롯데 온라인 페스티벌’에 공동 참여한다.롯데닷컴은 16일 “오늘부터 22일까지 일주일 간 ‘롯데 상품은 롯데 온라인몰에서...
2016-05-16 월요일 | 김은지 기자
금감원, 차명주식 보유 이명희 신세계 회장에 경고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감독원이 차명 주식을 보유해 국세청 조사를 받고 실명 전환한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금감원 관계자는 "지난달 제재심의실이 이명희 회장과...
2016-05-1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동부그룹 ‘기사회생’…뚜렷한 실적개선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부실 기업의 구조조정이 재계 최대 이슈인 가운데 동부그룹이 30개월에 걸친 구조조정 끝에 기사회생했다.동부그룹은 전자와 금융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16일 밝혔다...
2016-05-16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금감원 "연금저축 중도해지 시 세금부담 주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할 때 해지시 기타소득세가 과세 된다는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금융회사에서 중요 사실을 설명해 주지 않은거 아닌가요?"연금저축 가입 후 중도해지 시 이같은 소...
2016-05-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아랍 최대 부자' 왈리드 왕자, 박현주·은성수 만난다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억만장자 알 왈리드 왕자가 방한해 국내 금융계 주요 인사들을 만난다.왈리드 왕자는 16일 오후 2시경 한국에 도착해 국내 금융계 인사들과 각종 현안을 논의한 뒤 같은...
2016-05-16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하나생명, 임직원 정동길 역사탐방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하나생명이 임직원간 소통을 위해 지난 13일 ‘정동길 역사탐방 산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권오훈 사장과 하나생명의 임직원 10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정동길...
2016-05-16 월요일 | 박경린 기자
국민연금, 2021년까지 해외투자 35% 이상 확대한다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국민연금이 2021년까지 해외투자 비중을 현재 20%대 초반 수준에서 35% 이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반면 국내 주식 투자의 비중은 줄어든다.15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2016-05-16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중, 자구안 마련에 ‘필사적’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자구안으로 비자산 매각과 함께 인력을 감축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자구안으로 초대형 유조선(VLCC)을 매각한다.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달 말 중국 칭다...
2016-05-16 월요일 | 정수남 기자
롯데시티호텔제주, 여름 상품 선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롯데시티호텔제주가 부담은 낮추고 여유로운 휴가를 꿈꾸는 바캉스족을 위해 ‘얼리 서머 패키지’를 내달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이 상품은 22만원으로 한라산 전...
2016-05-16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외국인 두달 연속 증권투자 순매수…2.6조 유입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외국인이 3월부터 4월에 걸쳐 두 달 연속 국내 주식과 채권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외국인 증권 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주식 2조원을 순매수해...
2016-05-16 월요일 | 김지은 기자
[포토 에세이] 밥벌이의 ‘곡예’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직업은 1만여개에 이른다.이중에는 사무직처럼 상대적으로 안전한 직업도 있지만, 이륜차 퀵서비스, 빌딩 외관 청소, 막노동 등 위험한 일도 많다.최근 국내에서 3D(...
2016-05-16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포스코대우, 이란 항만개발…3천억 규모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포스코대우가 이란에서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원자재를 수출하는 항만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이란은 경제 제재가 풀리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으며, 포스코대우...
2016-05-16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국내 유가 상승세 지속…19일째 올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소폭이긴 하지만 전국 주유소의 석유제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를 전망이다.16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http://www.opinet.co.kr/)에 따르면 15일 전국 주유소...
2016-05-16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안랩, 채용 전제형 인턴사원 공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안랩(대표 권치중)이 채용 전제형 8주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9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집부문은 △R&D(윈도우·리눅스·웹·모바일 개발 등) △보안위협분석 △...
2016-05-16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좋은 일자리는?….재미 느낄 수 있는 곳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청년들이 생각하는 좋은 일 또는 좋은 직장은 ‘일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파악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서울시와 함께 만 34세 미만의 청년 구직자 1092명을 대상으...
2016-05-16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유망수입상품·국내 우수상품 한자리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국수입협회(회장 신명진)가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수입상품·우수상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KOTRA, 한국무역협회, 주한 각국 대...
2016-05-16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이기권 고용부장관‘ASEAN+3노동장관회의’참석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이기권(사진)고용노동부장관이 1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제 9차 아세안(ASEAN)+3 노동장관회의에 참석한다.이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양질의 고용을 확보하기 위해 추...
2016-05-16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