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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밥벌이의 ‘곡예’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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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5-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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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밥벌이의 ‘곡예’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직업은 1만여개에 이른다.

이중에는 사무직처럼 상대적으로 안전한 직업도 있지만, 이륜차 퀵서비스, 빌딩 외관 청소, 막노동 등 위험한 일도 많다.

최근 국내에서 3D(더럽고,어렵고,위험한) 직업이 외면받고 있지만, 여전히 생업 현장에서는 이들 직업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밥벌이를 위해서다.

15일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서울 역삼동 옛 역삼세무서 사거리 부근에서 고물을 수집하는 손수레가 도로 위를 가고있다. 테헤란로 선릉역 인근 구간에서 청소부들이 외줄에 매달려 빌딩 외벽을 청소하고 있다. 강남 개나리아파트 사거리에서 청소부(연두색 상의)가 왕복 6차선 도로 한 가운데서 청소를 하고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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