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변리사전문성 훼손 중단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대한변리사회(회장 오규환)가 개정 변리사법 이행을 위한 특허청의 하위법령 개정안의 철회를 요구하며, 30일 대전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시행령 개악 저지를 위한 제 1차 결의대회’를 ...
2016-05-30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5종 회수명령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환경부가 개인이 직접 제조해 블로그나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서 판매하는 생활화학제품 중 안전기준을 위반한 5종을 적발하고 회수를 명령했다고 30일 밝혔다.석고방향제와 자동차 합...
2016-05-30 월요일 | 정수남 기자
대한상의, 한·우간다 비즈포럼 개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코트라(KOTRA), 우간다민간경제협의체(PSFU)와 함께 29일(현지시간) 우간다에서 ‘한·우간다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
2016-05-30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전통시장에서도 시원한 쇼핑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면서 전국에 많은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이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등이 쾌적한 시설로 고객을 유치하면서 전통시장을...
2016-05-30 월요일 | 정수남 기자
[부산모터쇼] D-3, 볼만한 차 총 출동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제 8회 부산국제모터쇼가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을 주제로 2일 언론행사를 필두로, 내달 12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와 부산 도심 일대에서 진행된다.부산국제모터쇼사무국은 국내외 ...
2016-05-30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환경부, 자원순환기본법 제정·공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자원 다소비국인 우리나라의 경제사회구조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로 바꾸고 우리나라를 자원부국으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환경부가 ‘자원순환기본법’을 제정·공포한 ...
2016-05-30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기자수첩] 시대의 분기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5년 안에 전 세계 주요 15개국에서 5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올해 초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은 ‘일자리의 미...
2016-05-3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전, 아태 스티비어워드 2년 연속 수상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국전력이 27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시상식에서 커뮤니케이션·홍보 부문 소셜미디어 혁신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한전의...
2016-05-30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특허청, 지능형 조리장치 특허출원 급증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가스레인지보다 유해가스 배출이 없고 조리 시 안전하며 청소가 용이한 조리장치인 전기레인지의 출원이 증가하고 있다.특허청은 최근 6년 간 조리장치의 특허출원은 전체적으로 매년 감...
2016-05-30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캠코, 노원서 ‘찾아가는 캠코 취업특강’ 개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사장 홍영만)가 ‘찾아가는 캠코 취업특강’을 개최했다.캠코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7일 노원평생학습관 시청각실에서 학습관 이용자,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캠코 취업특강'을 ...
2016-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구조조정 원천은 신기술”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전제품에서 IT서비스로, 카메라에서 복사기로, 필름에서 화장품으로….’타나카 겐지(田中賢治) 일본정책투자은행 산업조사부 경제조사실장은 26일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일...
2016-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 규제 새틀 필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핀테크(Fintech)’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관련 규제에 대한 새로운 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6 한국금융 미래포럼’서 이승건 한국...
2016-05-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일 경제, 핀테크 통해 상생 강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서방 국가와 경쟁력 제고 위해 협력 필수한·일 핀테크, ‘자산운용’ 중심으로 갈 것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는 ‘핀테크(Fintech)’를 통해 한·일경제가 상생할 수 있다고 주장...
2016-05-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제발표 후 인터뷰] 한국 핀테크, ‘서민금융 우선하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 핀테크는 서민금융을 중심으로 성장할 필요가 있다.” 후카가와 유키코 교수는 한국 핀테크가 가계부채 해결을 명제로 서민금융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6-05-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핀테크 본질 기술 아닌 금융”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마켓 플레이스 통한 유연한 자금운영 및 조달플랫폼, 선구자 역할…전통 사업자 변화 제고한국금융신문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26일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했다.이날 ...
2016-05-3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주제 발표 후 인터뷰] “핀테크, 과감한 도전 통해 새 솔루션 제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핀테크란 기존의 것을 허물고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입니다”박상순 FIN2B 대표는 핀테크에 대해 금융 사업모델의 혁신이라며 이같이 정의했다. 박상순 대표...
2016-05-3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국도 잃어버린 20년 겪을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구조조정은 스피드, 피해 최소화 우선 고려기업 존속가치 판단하는 ‘평가 감정’ 중요“구조조정을 하지 않으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을 수 있습니다. 구조조정의 원칙은 스피드...
2016-05-30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주제발표 후 인터뷰] 독자적 기술보유, 산업연계가 핵심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발표하는 내내 자료 곁눈질 없이 거침없이 발표를 이어나가는 타나카 겐지 일본정책투자은행 실장은 인터뷰 상황에선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강연장 위에서 강한 어조와 달리 조근조근 자...
2016-05-30 월요일 | 신윤철 기자
금융당국, ‘구조조정 3트랙 접근법’ 추진
경기민감업종·부실징후기업, 사후구조조정8월 기활법 시행…산업재편 적극 지원할 것[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26일 개최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의 네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이명순 금융위원회...
2016-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카드, 다문화 청소년 캠핑 체험 봉사 진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 사내 캠핑 동호회 직원이 다문화 청소년 캠핑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KB국민카드는 사내 캠핑 동호회 소속 직원들의 재능 기부 활동으로 새터민·다문화 가정...
2016-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재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핀테크 패러다임 전환에 한국 적극 동참해야”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2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한국금융미래포럼 제1세션 ‘한일 핀테크 상생 전략’에서 패널 토론에 나선 전문가들은 이번 세션이 한국 핀테크의 현주소를 점검해 보고, 나아가 ...
2016-05-30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핀테크 산업 발전의 초석은 건강한 규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행 포지티브(Positive) 방식의 규제를 네거티브(Negative) 규제로 전환해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2016-05-30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핀테크지원센터장] “4차 산업의 핵심은 최적화 기술”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거버넌스(Governance)가 없어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기 어려운 구조에 있는 한국 금융사들은 기존의 모델 외에 새롭게 바뀌는 환경 틀에 따라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다 보면 경쟁력을 가...
2016-05-30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정기영 금융감독원 전자금융팀장] “민간주도의 핀테크 활성화 중요”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동북아 글로벌 전략에서 대한민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민간주도의 핀테크 산업 활성화가 필요하다.”정기영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전자금융팀장은 26일 서울 명...
2016-05-30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