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신세계 정용진·현대百 정지선, ‘2026 신년사’ 핵심 메시지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유통업계 오너들의 고심도 한층 깊어진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그리고 정지선 ...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불확실 속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으로 지속 성장”[2026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기반을 확립하자고 강조했다. 정지선 회장은 1일 신년 메시지에서 “지주사 체제 안...
2026-01-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경쟁사들 지방 철수할 때 2.2조 쏟는 현대百 정지선의 결단
현대백화점이 적극적인 점포 확장에 나선다. 지방 점포를 정리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부산과 광주, 청주 등에 출점한다. 각 지역의 ‘유통 불모지’로 꼽히는 곳에 깃발을 꽂아 기회로 삼으려는 모습이다. 그간 사업에...
2025-07-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턱시도 입고 불꽃 든 정지선 회장, 직원들과 ‘포토카드’ 이벤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턱시도 차림의 이색적인 모습으로 직원들과 만났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가상 이미지로 등장하는 디지털 포토카드를 통한 만남으로, 새해 기운을 북돋고 직원들의 한 해 시작을 ...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유통CEO 2025년 핵심메시지…신동빈 ‘체질개선’·정용진 ‘본업’·정지선 ‘협력’
2025년 새 해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떠올랐다. 지난해 연말 비상계엄 사태로 벌어진 대통령 탄핵 정국, 무안공항 참사 등으로 온 나라가 비통함에 빠지면서다. 이런 분위기 속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
2025-01-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이사회 모범생 현대百…정지선 ‘책임경영’ 의지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백화점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투명경영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기업 중 하나다. 그룹 차원에서 ‘주주가치 제고’ ‘안정적 지배구조 구축’ ‘경영 효율성’을 중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을 포함한 현대백화점...
2024-07-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정지선 회장이 투명경영에 진심인 까닭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비전2030’ 달성을 목표로 투명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단일 지주회사 출범, 주주가치 제고 등 다방면에서 투명성을 최 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
2024-02-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호시우행(虎視牛行)’ 덕 본 현대백화점 정지선 회장 [2023 올해의 CEO]
올해 백화점업계는 먹구름이 짙게 깔린 한 해였다. ‘보복소비’를 하던 소비자들은 해외로 향했고, 명품 인기는 금세 시들해졌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 지갑도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팬데믹 기간 훨훨 ...
2023-12-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눈치 안보고 일과 가정 균형 찾아야” [여기 어때? (19)]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8-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더 현대’ 정지선의 숨은 카드는 ‘아웃렛’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행보가 남다르다. 백화점 업계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아웃렛 출점 계획을 밝혔다. 경기불황으로 소비침체가 계속되자 ‘가성비’를 앞세운 아웃렛에 집...
2023-04-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매트리스서 차부품까지…정지선의 ‘2030 현대百’ 청사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지난 2010년 ‘비전 2020’을 발표했다. 회장직을 맡은지 불과 5년이 채 되지 않았던 시기였다. 이후 정 회장은 대규모 투자와 10여건의 대형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켰다. 유통, 패션...
2023-01-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우리만의 성장의 길 찾아 가야”[2023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격변의 시대’를 맞고 있지만 위기 극복의 저력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고, 남들이 가는 길을 따르기보다 우리만의 성장의 길을 찾아 나가야 한...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무거운 책임감 통감…수습·규명 최대한 협조"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오늘 오전 발생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사고의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당국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소...
2022-09-2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지선 와인 사업 본격화…롯데·신세계·현대百, 와인 전쟁 시작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 3월 설립한 와인 수입·유통사 비노에이치로 와인 유통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신세계그룹과 롯데그룹도 와인 사업을 하고 있어 유통 3사 간 치열한 와인전쟁이 예상된다. 14일 관련업계...
2022-06-1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한국능률협회로부터 ‘2022년 한국의 경영자상’을 받았다. 정 회장은 ‘더현대 서울’의 성공적인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백...
2022-05-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실패했다고 상 주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실패한 직원에게 상을 주는 회사가 있다. 현대백화점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례에 대해 분기별로 포상하는‘체인지&챌린지’라는 제도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했다. 직원들은 업무뿐만 아니라...
2022-03-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용진-정지선, ‘스타필드-더현대 서울’로 여의도 대전 펼치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여의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여의도 IFC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더현대 서울 바로 옆에 스타필드를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긴...
2022-02-0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년사]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발견·연결 통해 ‘성장 스토리’ 써 나가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임인년(壬寅年) 새해 핵심적인 실천가치로 ‘발견’과 ‘연결’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고객의 변화된 요구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찾는 ‘발견’과 내·외부 협력을 통해 ‘가...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더현대 서울’로 백화점 미래 새로 그렸다
정지선(49)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드디어 ‘뭔가’ 보여주기 시작했다. 재계 3세 오너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그룹 총수 자리에 오른 이후 대외 활동을 자제하는 그였지만 속으로 만만찮은 내공을 닦고 있었다. ‘...
2021-11-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백화점 3사 신규 출점] 신동빈·정지선·정유경, 3人3色 백화점 주도권 경쟁
한국을 대표하는 백화점 3사가 2021년 신규 점포를 출점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신규 백화점에 많은 관심과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진다.각 사의 야...
2021-08-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유경-정지선, 백화점CEO ‘명품 화장품’ 시장 공략
국내 백화점 CEO들이 연이어 ‘명품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이제 백화점 뿐만 아니라 각사 대표 화장품 브랜드를 통해 ‘K-뷰티’ 시장에서 ...
2021-08-2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100년 기업 도약 위한 새 역사 만들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업 도약을 강조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1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사(社史) ‘현대백화점그룹 50년사’를 발간하고, 창립 반세기를 넘어100년 이상 지속되...
2021-06-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SG경영] 신동빈·정용진·정지선, 입 모아 ‘ESG’ 강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ESG는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얼마나 기여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는지 등...
2021-03-0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