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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3사 신규 출점] 신동빈·정지선·정유경, 3人3色 백화점 주도권 경쟁

홍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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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30 00:00 최종수정 : 2021-08-30 10:47

롯데·현대·신세계…지역에 최대규모 출점
신규 점포 인기 기반 하반기 매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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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백화점 3사가 2021년 신규 점포를 출점했다. 정지선닫기정지선기사 모아보기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 정유경닫기정유경기사 모아보기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신규 백화점에 많은 관심과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각 사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더현대 서울’, ‘롯데백화점 동탄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비교선상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3사 모두 오랜만에 진행하는 신규 출점이며 각 지역에 최대 규모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및 6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온·오프라인 유통업태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부문은 백화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보복소비 심리가 해외명품·유명브랜드 구매 등으로 표출되면서 백화점에 호조가 됐다. 국내 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하며 오프라인 유통업태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백화점 3사의 올해 매출 성적표도 역대급 호황이다. 현대·롯데·신세계 주요 백화점 3사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매출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올 2분기 백화점부문 순매출은 5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8.9%나 증가한 653억원을 나타냈다. 개점 100일만에 매출 2500억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더현대 서울이 매출을 견인했다. 더현대 서울은 연간 목표 매출액인 63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더현대 서울의 경우 2021년 총매출액이 6500억원을 충분히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롯데백화점의 2분기 성과도 가시적이다. 롯데백화점의 2분기 매출은 7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8.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20억원으로 40.9%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쇼핑의 2분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올 2분기 매출은 49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코로나 상황 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11% 신장했다. 영업이익도 역대급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와 비교할 때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2019년과 비교해도 56.5%나 늘었다. 백화점의 견고한 성장은 그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신세계그룹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상반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가능하게 했다.

백화점 3사는 신규 출점 점포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역대급 실적 기록을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 ‘더현대 서울’ 전경.

◇ 현대百 ‘더현대 서울’, 백화점에 ‘혁신’을 제시하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올해 1월 신년사에서 “고객의 본원적 욕구가 무엇인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의미 있고 유용한 가치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그 다음달인 지난 2월 백화점 3사 중 가장 먼저 신규 점포 ‘더현대 서울’을 오픈하며 ‘혁신’을 주제로 꺼내들었다.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로 ‘혁신’을 선택한 것이다.

‘더현대 서울’은 이름에서부터 혁신을 느낄 수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오픈 때부터 사용해왔던 ‘백화점’이란 단어를 지웠다. 백화점이란 틀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다.

‘더현대 서울’의 혁신 의지는 내부 공간 편성에서 크게 느낄 수 있다. 백화점이란 공간의 초점을 ‘쇼핑’이 아닌 ‘휴식’의 공간으로 혁신했다. ‘더현대 서울’은 도심 속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리테일 테라피’ 즉 쇼핑을 통한 힐링 개념을 적용했다. 국내 첫 자연친화형 백화점이다.

서울 여의도에 오픈한 ‘더현대 서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제치고 서울 최대 규모로 들어섰다.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임에도 불구하고 매장 면적은 전체의 51%에 불과하다. 현대백화점 15개 점포의 평균 매장 면적 비중이 65%인 것과 비교할 때 14%가량 낮은 수준이다. 나머지 절반 가량의 공간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자연친화형 백화점’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모든 층에서 자연 채광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천장은 모두 유리로 제작됐으며, 채광을 위해 천장부터 1층까지 건물 전체를 오픈시키는 건축 기법을 도입했다. 고객들은 이로 인해 1층 매장에서도 햇살을 맞으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더현대 서울’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부분은 바로 폭포와 공원이다. 더현대 서울의 1층에는 740㎡(224평)규모, 12m 높이의 인공 폭포 ‘워터폴 가든’이 있다. 또한 5층에는 3300㎡(1000평) 크기의 실내 녹색 공원 ‘사운즈 포레스트’가 있다.

백화점 실내공간에 천연 잔디를 깔고 30여 그루의 나무와 다양한 꽃들을 심어뒀다. 층고가 아파트 6층 높이에 달하는 데다, 자연 채광도 누릴 수 있어 고객들에게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해 SNS에서 ‘인생샷’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객들을 위한 공간도 크게 확장시켰다. 우선 고객들이 매장을 걷는 동선 너비도 최대 8m로 넓혔다. 유모차 8대가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크기로, 다른 백화점 점포들에 비해 2~3배 가량 넓다.

매장 곳곳에 꾸며지는 1만 1240㎡(3400평)의 조경 공간도 눈에 띈다. 이 공간들은 의류 매장 170개를 입점시킬 수 있는 크기지만 현대백화점은 매장 입점 대신 고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각각의 ‘쉼터’는 상품 판매 공간이 아닌 사계절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서울지역 현대백화점 의류 매장 한 곳당 연매출이 평균 10억원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고객 힐링 공간에 매장을 만들 경우 연간 1700억원의 매출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식품관 ‘테이스티 서울’도 고객을 더현대 서울을 찾는 고객들에게 큰 재미를 주고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테이스티 서울’은 1만 4820㎡(4483평)로 축구장 2개를 합친 것보다 큰 규모다.

입점한 F&B 브랜드 수는 총 90여 개로, 기존 국내 최대 규모 식품관이자, ‘F&B의 성지’로 불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보다 10여 개 더 많다. 서울 각지의 인기 맛집을 입점시켰을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의 인기 음식도 들어서 매일 개점과 동시에 엄청난 대기줄을 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측은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 먹거리는 물론, 트렌디한 해외 유명 F&B 매장을 선보여 글로벌 식문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서울 여의도는 대한민국 정치와 금융의 중심지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관광객도 많이 찾는 서울의 대표 명소 중 하나”라며 “압도적인 규모와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콘텐츠, 그리고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서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 동탄점’ 전경.

◇ 롯데百 ‘롯데백화점 동탄점’, 고객이 있는 현장에 라이프스타일 제안

유통명가 롯데는 지난 20일 7년만에 신규 점포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개점했다. 경기 최대 규모로 연면적만 약 24만6000㎡(7만4500평)에 달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7월 진행된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해답은 늘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이 있는 현장에서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해 달라”고 강조했다.

‘라이프스타일 제안’, ‘고객이 있는 현장’. 이 두 가지가 모두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담겨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영업 공간의 절반 이상을 F&B, 리빙, 체험, 경험 콘텐츠로 채워 ‘고객이 계속 머물고 싶은 백화점’ 바로 스테이플렉스(Stay+Complex) 공간을 제안했다. 또한 ‘동탄’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을 만들었다.

‘머물고 싶은 백화점’을 지향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오프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예술적 요소를 극대화했다. 쇼핑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것이다.

우선 백화점 전체를 유명 작가들의 작품으로 채워 거대한 미술 갤러리처럼 꾸몄다.

세계적인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부터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까지 100개가 넘는 작품들을 백화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백화점 최초로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도 준비했다.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등 총 31개 작품에 적용되며, 작품 옆 캡션에 부착된 QR코드 및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지하2층 복합문화공간 ‘Be Slow’에는 국내 최대 규모 문화센터 ‘라이프스타일랩’을 오픈했다. 문화센터 공간만 2680㎡(810평)이다. 문화센터 최초로 도입하는 ‘사운드&레코딩 스튜디오’를 비롯해, ‘시네마 스튜디오’, ‘키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공간 구성을 차별화했으며, 목적에 맞게 이용이 가능한 커뮤니티 라운지도 최대 규모인 430㎡(130평)로 준비했다.

‘맛집 탐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트렌드에 따라 F&B 조성에도 힘썼다. 동탄점은 전체 영업 면적 중 약 27.7%를 식음으로 구성했다. 전국 맛집부터 SNS유명 브랜드, 오가닉 푸드, 카페까지 전 카테고리를 망라한 100여 개의 F&B 브랜드를 갖췄다.

지역 특색을 고려해 콘텐츠도 구성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위치한 화성시는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화성시의 평균 연령은 37.4세로 전국 평균 연령 대비 5.8세 어린 ‘젊은 도시’이며, 영유아 비율과 출산율도 전국 1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특색을 반영해 동탄점은 키즈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있다.

우선 국내 유명 키즈 업체들과 협업하여 동탄점만을 위한 놀이시설과 이유식 카페 브랜드를 새로 론칭한다. 글로벌 어린이 체험 놀이 그룹인 ‘플레이타임그룹’에서 동탄점을 위해 새롭게 만든 최상위 등급의 키즈카페 브랜드 ‘챔피언 더 에너자이저’를 749㎡ 규모로 오픈한다.유기농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과도 협업해 그 자리에서 바로 조리와 섭취가 가능한 신개념 이유식 카페 ‘얌이밀 타운’도 최초 도입한다.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을 강조한 매장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키즈 뷰티 브랜드인 ‘디엘프렌즈’에서는 네일을 포함한 어린이용 색조 화장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별도 아트 클래스존을 구성하여 ‘슬라임 만들기’, ‘거울 만들기’ 등의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레고’는 ‘LCS(Lego Certified Store)’ 형태로 입점하여 한정판 상품들도 함께 판매된다.

또한, 동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형 유아 휴게실, 프리미엄 유모차 대여 서비스 등 유아 동반 고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도 확대했다.

▲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전경

◇ 신세계百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중부권 1번점으로 자리잡기

‘지역 1번점’ 전략으로 전국 각지에서 ‘1등 백화점’ 도장 깨기를 이어온 신세계백화점이 중부권에 신규 출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7일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을 개점했다. 대전신세계 이후 5년만의 신규 출점이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연면적 28만4224㎡ (8만6000평), 백화점 영업면적만 9만2876㎡(약 2만8100평)으로 신세계백화점 중 부산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매머드급 점포다. 중부 지역에서는 경쟁사를 포함해 최대 규모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국토의 중심’이라는 대전의 지리적 위치와 접근성을 활용해 인근 지역 수요를 흡수한다는 목표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핵심상권인 대전과 세종 등의 182만명의 인구를 기반으로, 승용차 기준 1시간 3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한 충청권 계룡·공주·금산·논산·보은·아산·옥천·천안·청주 등 221만 명, 전북권 군산·전주·완주·익산 129만명까지 합친 총 532만명의 초대형 상권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전은 경부선 KTX와 SRT가 대전역에 모두 정차하는 교통의 요지다. 신세계는 차별화 된 콘텐츠로 중부 지역 ‘1번점’은 물론, 전국에서 찾을 수 있는 관광 및 쇼핑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고객을 유입하기 위한 대전신세계의 차별화 된 콘텐츠는 이름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Art & Science, 즉 예술과 과학이다. 강남점, 경기점 등 지역명을 바탕으로 한 신세계백화점의 기존 점포와는 달리, 대전은 Art & Science는 핵심 콘텐츠를 점포명에 담았다.

신세계는 이번 신규 점포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닌, 과학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되도록 했다. 대전 최고 높이의 전망대에서 관람하는 신세계만의 예술 콘텐츠와 과학 수도 대전의 정체성까지 담아 세상에 없던 백화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오프라인 매장의 즐거움을 극대했다. 쇼핑을 넘어 하루 종일 보고, 듣고, 뛰어노는 오감 만족 시설을 가득 채웠다. 그간 중부권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특별한 시설들은 중부권 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193m의 엑스포타워는 대전엑스포 개최연도 1993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엑스포타워 내에는 아트 전망대와 ‘호텔 오노마’가 위치해 있다.

또한 카이스트(KAIST) 연구진과 손잡고 만든 과학관 ‘신세계 넥스페리움’, 대전·충청 최초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스포츠 몬스터’,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4200t 수조의 아쿠아리움, 대전을 가로지르는 갑천을 조망하는 옥상정원 등 백화점 내 다양한 체험형 시설도 즐거움을 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중부권 1번점’으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세계는 지역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현재 대전에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속적인 청년층 유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3000여 명 규모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직영 및 용역 포함을 포함한 백화점과 호텔 인력은 570명 중 490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 가운데 대전 현지 채용률은 79%, 정규직 비율은 100%에 달한다.

지역 소상공인 및 지역 생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대전 대표 농산로컬 브랜드인 ‘파머스 161’, 매일 신선한 수산물을 산지 직송하는 ‘보물섬 수산’, 100% 한우 암소만 판매하는 홍성 ‘아토한우’, 이승철 쉐프의 ‘스시 호산’ 등 지역 대표 브랜드도 입점한다.

먼저 지역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장학금 지원사업, 지역 소상공인 및 지역 생산물의 판로 확대 등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고 대전의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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