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2주]

지다혜 기자

dahyej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09 07:15

8월 2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8월 2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지다혜 기자] 8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 시(1년제) 0.50% ▲목표 금액 달성 시 0.50%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0.50%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3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80%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20%p 올랐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 ▲신규고객 우대금리 1.00% ▲마케팅동의 우대금리 0.50%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 단위로 하며 가입금액은 매월 최소 1만원 이상, 최대 월 10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의 '주거래 프리미엄 적금'은 세전이자율 2.5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15%의 금리를 준다. 전주보다 세전이자율이 0.20%p 올랐다. 우대조건은 ▲주거래우대 0.50% ▲공과금 자동이체 0.40~0.60% ▲신규고객 0.20%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0.10% ▲전자명함을 통한 신규 시 0.2% 등이 있다. 계악기간은 1년제, 2년제, 3년제로 하며, 적립금액은 매월 1만원이상, 최고금액은 제한이 없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3.4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 대상은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 고객으로, 최고 연 0.6%가 붙는다.

하나은행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 조건은 최대 연 1.0%까지 적용되며 구체적으로 ▲주거래하나우대(연 0.5%)는 적금 만기 전전월 말 기준 본인 명의 입출금통장을 통해 계약기간 절반 이상 이체 실적이 있을 경우 ▲주거래플러스우대(연 0.9%)는 주거래하나우대와 동일 요건의 거래실적 2종 이상일 경우 ▲온라인 또는 재예치 우대 연 0.1% 등이다.

국민은행 'KB국민프리미엄적금(정액)'은 세전이자율 연 2.9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95%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단체가입/나라사랑/쿠폰 이용 시 ▲1년 0.60%p ▲2년 0.70%p ▲3년 0.90%p ▲5년 1.00%p가 각각 추가된다. 이와 함께 교차거래 실적을 충족하면 연 0.30%p의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신한은행 '신한 알.쏠 적금'은 세전이자율 2.6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은 ▲소득이체 연 0.6% ▲카드이용 연 0.3% ▲오픈뱅킹 연 0.6% ▲청약보유 연 0.3% ▲마케팅 동의 연 0.1% 등이다. 가입 한도는 월 300만원 이하며 1인 다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의 '우리SUPER주거래적금(정액)'은 세전이자율 2.4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80%의 금리를 준다. 우대조건은 우리은행 입출식 계좌에서 각 항목별 실적 월 수가 계약기간의 1/2이상인 경우 ▲급여/연금 이체 시 연 0.7%p ▲공과금 자동이체 출금 시 0.3%p ▲우리카드사 신용/체크카드 결제 10만원 이상 시 연 0.3%p 등이 있다. 또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항목 중 전화(휴대폰) 및 SMS항목을 모두 동의 후 만기까지 유지 시 연 0.1%p 등이 적용된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이나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다혜 한국금융신문 기자 dahyej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 기획·현장 '올라운더'…생산적금융 지원 적임자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가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1991년 입사 이후 창업지원과 미래전략, 정보통신기술(ICT), 경영기획은 물론 전국 영업현장까지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 인사가 신보의 핵심 경영진으로 올라섰다.김 신임 전무에게 주어진 과제도 그의 이력과 맞닿아 있다. 신보가 보증을 통한 중소기업 안전판 역할을 넘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에 자금을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 기관으로 역할을 넓히는 가운데, 지역금융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신보는 10일 김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1969년생으로 순천고와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 2 유수영號 신정원 출범…마이데이터·기후금융 잇고 금융산업 AX 가속 [금융공기업 이슈]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한국신용정보원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주로 이끌어 온 신정원에 처음으로 재경부 출신 수장이 들어서면서 기존 금융·공공 마이데이터와 기후금융 등 데이터 인프라 사업을 이어받게 됐다.유 원장은 취임과 함께 신정원의 역할을 기존 데이터 공급에서 데이터 간 연결로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해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하고 포용금융 확장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데이터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재경부 출신 첫 원장…정책·예산 두루신정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 전 대변인을 제4대 3 김경재 캠코 상임이사, 은행·증권 거친 'PF 전문가'…공공개발로 무대 확장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은행과 증권사를 오가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금융 전문가가 캠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하게 됐다.김 신임 이사는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수도권 주택사업 등을 담당하는 공공개발부문을 맡는다. 캠코는 부동산·PF·금융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행·증권 PF 경력…부동산금융 전문성 축적김 이사는 1975년생으로 대영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하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