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은 회장 "금호타이어 내달 2일 상장폐지 절차"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이달 30일까지 금호타이어 노조의 해외매각 동의가 없다면 법정관리 외엔 방법이 없다고 재차 밝혔다. 이 회장은 내달 2일엔 상장 폐지 절차까지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이...
2018-03-2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걸 회장 "금호타이어 노조에 임직원 스톡옵션 제안했다"
산업은행이 지난 23일 금호타이어 노조와 비공개 면담에서 더블스타 자본유치 시 임직원에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26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산업은행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호타...
2018-03-2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걸-차이 회장, 금호타이어 노조 면담 불발...향후 일정 미정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차이융썬 더블스타 회장이 전날 금호타이어 노조를 만나고자 광주행을 택했으나 노조의 거절에 면담이 무산됐다.23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전날 이 회장과 차이 회장은 금호타이어 노조를 만나...
2018-03-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걸 회장-금호타이어 노조, 해외매각 논의 결렬…면담 지속키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광주를 방문해 금호타이어 노조와 면담을 했음에도 불구, 더블스타 매각에 관한 뚜렷한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다만 앞으로도 이 회장은 노조와 형식과 시간에 구애 없이 대화를 지속하기로 ...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노조 설득 좀 해달라" 이동걸 회장 오늘 금호타이어 담판
"미치겠다. 노조 설득 좀 해달라"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관련 노조와의 입장 차로 답답함을 호소하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이 19일 노조 면담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동걸 회장과 산은 금호타...
2018-03-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엥글 GM 사장 면담 "신속한 재무실사 희망"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간 지체됐던 재무실사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9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산은 본점을 방문한 ...
2018-03-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더블스타, 무한정 기다려주지 않을 것"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해 "잠재 매수자가 무한정 기다려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STX조선해양 처리방안 브리핑 이후 금호타이어 매각 ...
2018-03-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걸 회장 "한국GM 아직 민감한 자료 제공하지 않고 있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한국GM 실사 착수와 관련해 "한국GM이 아직 민감한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어 협의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STX조선해양 처...
2018-03-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대우건설 매각 무산 죄송”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대우건설 매각 무산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 회장은 2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부터 예상치 못한 해외사업 손해가 났다. 3분기 카타...
2018-0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회장 "한국GM 원가구조→회생가능성 집중 실사"
한국GM 재무 실사에 착수한 산업은행의 이동걸 회장이 한국GM의 매출원가 구조에 회생 여부가 달려있다며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실사하겠다고 밝혔다.27일 이동걸 회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홍일표 자유한...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걸 "한국GM 실사결과 문제 있다면 합당한 조치 취할 것"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사진)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국GM과 관련 실사결과 법률적 문제가 있다고 나온다면 이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이날 정무위 소속 의원의 "한...
2018-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다급해진 금호타이어노조, 산업은행 면담 요청…이동걸 회장 “거부”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이하 노조)이 다급해졌다. 잇따른 해외 매각설 등으로 고용불안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노조는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를 거부...
2018-02-23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대우건설 노조 만날 수 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이 대우건설 매각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대우건설 노동조합(이하 노조)와 직접 만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노조와 만나서 대우건설 매각에 대해 직접 설명할 계획하고 ...
2018-02-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이동걸 회장 "올해 한국 경제 변곡점...4차 산업화 이끌겠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2018년이 한국 경제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 4차 산업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이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이 한국 경제의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산...
2018-01-0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첫 임원인사 '성과와 안정'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첫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성과와 안정에 방점을 뒀다. 이번 임원인사에서 성주영 부행장은 기존 관례를 깨고 1년 더 유임됐다. 반면, 장기간 기업 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해온 정용석 부행장...
2017-12-2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이동걸 회장 "2021년까지 중소・중견기업 자금공급 40조원 확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중소벤처・중견기업에 대한 자금공급과 비중을 2021년까지 40조원, 62%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산업은행은 지난 1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혁신성장의 길 - 플랫폼 혁명'을 주제로 플...
2017-1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이동걸 회장 "대우조선, 규모 줄이면 충분히 회생 가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대우조선 규모를 줄이면 충분히 회생 가능하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2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우조선해양을 죽여야 한국 조선업이 산다는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속단"이라...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이동걸 회장 "나는 낙하산 아니다...문재인 정부 철학은 공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본인이 낙하산이냐는 지적에 "나는 낙하산이 아니"라고 답변했다.이 회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 의원은 "낙하산이면 어떻...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호타이어 정상화 '탄력'...이동걸 회장, 박찬구 만나 협조 요청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을 만나 금호타이어 매각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박 회장은 이 회장의 요청에 '금호타이어 정상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란...
2017-10-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금호타이어 자율협약 체결…이동걸 "박삼구 회장 재인수는 불가능 판단"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 오른쪽)은 29일 "지금의 금호산업 형편으로 봐서 실질적인 재인수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동걸 회장은 이날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
2017-09-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자율협약 가닥 금호타이어로 첫 기업구조조정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이 첫 기업 구조조정으로 금호타이어 회생 발판을 마련하는 일을 조율하게 됐다.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26일 주주협의회를 열어 금호타이어에 대해 채권단 자율...
2017-09-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대우건설, 9월말 매각 공고"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 가운데)은 20일 "대우건설은 주가 하락 문제가 있지만 내부 방침에 의하면 실사단계에 들어갔고, 이를 거쳐서 9월말 매각공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2017-09-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금호타이어 자구안 평가 우선…'의례적' 박삼구 면담은 의미없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 가운데)은 20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은 업무 관련 면담은 필요하다면 만나겠지만 의례적인 면담은 의미없다고 생각한다"며 "일단 자구안 평가가 우...
2017-09-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