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쌍용차, 흑자 전 쟁의중단 각서 내야 지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쌍용자동차 노사에 조건부 자금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 회장은 12일 온라인 신년 간담회에서 쌍용차 지원 문제와 관련해 “흑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체의...
2021-01-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이동걸 회장 “관행 깨트리고 자원 일부 새로운 도전에 투입”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관행의 사다리를 뛰어넘고 더 많은 지류를 받아들여 산은만의 경쟁우위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 궤도를 회복해 경...
2021-01-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동걸 고비 넘겼다…산은, 한진칼에 3일까지 8000억 투입
법원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산업은행이 주도하는 항공산업 재편 계획에 불확실성이 걷혔다. 고비를 넘긴 산은은 계획대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2020-12-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총대 메고 여론전 나선 이동걸…“딜 무산 시 항공산업 붕괴” 강조
산업은행의 한진칼 유상증자 참여를 놓고 한진그룹·산업은행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간 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총대를 메고 나섰다. 대한항...
2020-11-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동걸 회장 “2004년 이후 김석동과 만난 적 없다…법적 조치 들어갈 것”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퇴임 이후 지금까지 김석동 의장을 만나거나 통화한 적이 없다. 이와 관련해 법률적 조치를 취하겠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한진칼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김석동 한진칼 이사...
2020-11-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원태, 이동걸 손잡고 동갑내기 박세창 백기사 되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1975년생 동갑내기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사진 오른쪽)의 백기사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조 회장은 이동걸 KDB산업은행(이하 산은) 회장과 손잡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 중...
2020-11-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아세안+3’ 대표금융기관 연례회의 참석
KDB산업은행은 10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과 역내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아세안+3(한중일) 대표금융기관들의 협의체인 APTIBCM 연례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APTIBCM는 아세안 1...
2020-11-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동걸 “키코 불완전판매 혐의 없어…배상 불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와 관련해 불완전판매 혐의가 없어 배상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이 회장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실제 피해기업들을 생각하더라...
2020-10-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국감] 이동걸 “기안기금, 시장금리로 지원해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기간산업안정기금(기안기금)의 금리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 불필요한 자금 신청과 세계무역기구(WTO) 보조금 이슈 등을 고려할 때 시장금리에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
2020-10-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국감] 이동걸, 건배사 논란에 재차 사과…“정치적 중립성 지켜왔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최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한 건배사 논란을 두고 재차 사과했다. 이 회장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못했다는 성일...
2020-10-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60·70년대식 산업금융' 예시로 새 먹거리 육성론 펼친 이동걸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60·70년대식 산업정책 금융'을 예시하며 전망 있는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융자를 핵심으로 하는 새 먹거리 육성론을 주장했다. 이동걸 회장은 28일 연임 이후 처음 이뤄진 온라인 기자간...
2020-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제주항공, 기안기금 신청하면 검토…이스타항공 지원 어렵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28일 "제주항공이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신청하면 지원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걸 회장은 연임 이후 이뤄진 첫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LCC(저비용항공사)에 대한 기안기금 지원...
2020-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자 20년 건배사'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결국 "사과"
더불어민주당의 20년 집권을 기원한다는 내용의 건배사로 논란이 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결국 사과 입장을 표명했다. 이동걸 회장은 24일 산업은행 보도자료를 통해 낸 입장문에서 "사려 깊지 못한 발언에 대해 ...
2020-09-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인수 포기 정몽규, 이동걸과 법정 싸움 예고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은 아시아나항공 M&A와 관련 금호산업 등으로부터 거래 종결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음을 이유로 우선 협상 대상자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HDC현산은 해당 M&A가 매도인인 금호산업,...
2020-09-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연임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노마십가의 마음으로 미래산업 건설 나아가자"
2기를 시작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임직원에게 정책금융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산업은행은 11일 이동걸 현 회장이 제39대 산업은행 회장으로 이날부터 3년의 두 번째...
2020-09-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연임…구조조정·뉴딜 무거운 어깨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연임되면서 3년 더 산업은행을 이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최전선에 선 국책은행 수장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재신임을 받은 셈이지만 대기 중인 구조조정...
2020-09-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연임 확실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연임이 확실시된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동걸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유력하며, 최종 발표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은행법에 따르면, 산업은행 회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2020-09-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내일(10일) 임기 만료 이동걸, 난기류 만난 건설업계 구조조정
“대우건설은 주가 하락 문제가 있지만 내부 방침에 의하면 실사 단계에 들어갔고, 이를 거쳐서 9월 말 매각공고 예정이다. 내년 초 목표로 매각 성사되지 않을까 하고 있다. 매각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20...
2020-09-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노딜 가능성 급상승에 이동걸-금호 M&A 악연 지속하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임기가 오는 10일 끝나는 가운데 임기 내 금호아시아나그룹과 M&A 악연을 끊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를 기점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사실상 ‘노딜’가 가닥이 잡히고 있기 때문이다. 금호...
2020-09-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정몽규, 이동걸 지원책 제시에도 ‘장고’...노딜 가능성 재부상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에게 아시아나항공 M&A 지원책을 제시 받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장고에 돌입했다. 정 회장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노딜’ 가능성이 재차 제기되고 있다. ◇ HDC현산, 12주 재실사 요구 ...
2020-09-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이동걸 산은 회장, 적극 지원 의지 드러내…금호그룹과 M&A 악연 끊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지난주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만나면서 아시아나항공 M&A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이 회장의 행보로 금호타이어로 촉발된 금호그룹과의 M&A 악연을 끊을지 관심이 쏠린다. ◇...
2020-08-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이동걸, HDC현산에 최대 1.5조원 지원 제안…정몽규 결단 주목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정몽규 HDC그룹 회장에게 아시아나항공 M&A 관련 최대 1조5000억원의 추가 지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만성적인 재무 건전성 악화...
2020-08-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정몽규 회동…산은 "아시아나항공 인수조건,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논의"
아시아나항공 M&A(인수합병) 관련 최종 담판으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26일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전격 회동했다. 채권단인 산업은행 측은 2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동걸 회장과...
2020-08-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