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매각] 정몽규 HDC 회장, 이동걸 산은 회장과 26일 3번째 회동…M&A 타협점 찾을까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오늘(26일) 3번째 회동에 나서면서 답보 상태인 아시아나항공 M&A가 타협점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시아나항공 M&A는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20-08-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정몽규 26일 회동…아시아나항공 최종 담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26일 아시아나항공 인수 문제를 놓고 사실상 최종 담판에 나선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동걸 회장과 정몽규 회장은 오는 26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세 번째 회동을 ...
2020-08-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M&A 해소”…이동걸 회장, 정몽규 회장에 면담 제안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에 아시아나항공 M&A와 관련된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면담을 제안했다.산업은행은 20일 HDC현대산업개발의 최종 인수의지 확인 등을 위해 현산 측앞 최고 경...
2020-08-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안 산적한 이동걸 회장…연임에 무게 싣나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의 임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금융권에서는 그의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동걸 회장은 기업 매각과 구조조정 등 산업계 현안들이 쌓여 있고, 코로나19 사태로...
2020-08-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정몽규 vs 박세창·이동걸 공방 지속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놓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매각 당사자인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 채권단 대표인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매각이 공고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인수 종...
2020-08-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매각 공고 1년…배수의 진 이동걸 vs 신중한 정몽규
지난해 8월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공고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배수의 진을 치고 대립하고 있다. 이 회장이 최근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지지부진하고 있는 책임을 정몽...
2020-08-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아시아나 인수 계약 무산시, 모든 책임은 현산에 있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3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 시 "모든 책임은 HDC현대산업개발에 있다"고 강조했다. 현산이 대면 협상에 응하지 않은 채 아시아나항공 12주 재실사를 요구한 것에 대해 인수 포기 '명분 쌓기...
2020-08-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아시아나 관련 "내주 입장 표명"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두고 핑퐁게임을 벌어지는 가운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채권단 입장 표명을 예고했다. 이동걸 회장은 30일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마포 프론트원' 개소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
2020-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정몽규 전격 회동…아시아나항공 논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전격 회동했다. 아시아나항공 주식매매거래 종결 시점(6월 27일)이 임박한 가운데 직접 대면 만남이 이뤄진 만큼 분수령이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2020-06-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이동걸 회장 “혁신은 룬샷(Loonshot)에서 비롯…항상 시장과 경제 염두해야”
“비즈니스 판도를 바꾼 혁신은 ‘룬샷(Loonshot)’에서 비롯된다.”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페어 ‘NextRise 2020, Seoul’ 개회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룬샷’은 소위 기...
2020-06-2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동걸 "현산, 아직 신뢰한다…아시아나 시간있고 유효하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한 HDC현대산업개발에 "아직 신뢰하고 있다, 시간 여유가 있고 유효하다"며 직접 만나 진지하게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이동걸 회장은 17일 현안에 대한 온라인 기...
2020-06-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포스트 코로나 혁신금융 이끌다
산업은행이 새로운 혁신성장 기업을 기르기 위한 최전선에 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가운데 국책은행으로서 지원 역할을 맡으면서도 미래 혁신금융도 멈추지 않고 있다. ◇ DNA·BIG3…혁...
2020-05-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병상 많이 비워놨다"…산은 역할론 강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가운데 국책은행으로서 지원 역할을 맡겠다고 제시했다. 이동걸 회장은 24일 대한항공에 대한 1조2000억원 규모 자금 지원 방안을 발표한 직후 열...
2020-04-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항공·자동차…첩첩 과제 둘러싸인 이동걸 산은 회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산업계로 여파를 미치면서 산업은행도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 항공, 자동차, 중공업 등 대기업들이 유동성 위기를 타개할 '구원투수'로 산업은행을 쳐다보는 상황 속에...
2020-04-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한은에 감사하지만 유동성 문제의식 안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한 유동성 지원에 대한 한국은행의 문제의식을 지적했다. 이동걸 회장은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은행장 간담...
2020-03-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한국경제 이끌 새로운 주인공 필요한 시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2일 “한국경제와 산은에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주인공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이날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0...
2020-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2019 KDB 넥스트라운드 클로징' 개최…이동걸 "벤처생태계 혁신 기여 최선"
KDB산업은행은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표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KDB NextRound)의 한 해 여정을 마무리하는 ‘2019 KDB NextRound Closing'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정...
2019-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KDB생명 1차 목표는 달성…훌륭한 가격에 팔리길 기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매각을 추진 중인 KDB생명이 흑자기조로 정착돼 가고 있다는 점을 들며 "훌륭한 가격"에 팔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KDB생명이 팔 수...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산업은행은 11월 5~6일 이틀간 여의도 산업은행본점 KDB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임직원, 임원가족회 및 서울시 새마을 부녀회원 등 250여명의 자원봉...
2019-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데스크칼럼] 소신과 경솔 사이 이동걸 회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합리적 금융개혁(金融改革)을 강조하는 ‘소신파’로 유명하다. 그가 옳다고 믿으면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아 금융당국과 마찰이 한두 번 아니었다. 그의 평소 언사(彦士)는 에둘러 말하...
2019-10-1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이동걸, 디지털 콕집고 산은 온렌딩 새 틀짜기 나서
KDB산업은행이 독립된 온렌딩(On-lending)금융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민간 금융기관 영업망을 혁신성장에 적극 활용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디지털화...
2019-10-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국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대우건설 남북경협 등 외부요인 개선되면 가치 상승 기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대우건설은 남북경협 등 외부요인이 개선되면 현재보다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14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유의동 의원이 대우건...
2019-10-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국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애경에 충분한 자료 제공하겠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애경그룹에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14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김병욱 의원이 아시아나항공과 애경 자료 공개 갈등에 대한 질의에 이같...
2019-10-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