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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고객 생애 주기 따른 자산 배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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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2-01 01:08

‘신한THE착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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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고객 생애 주기 따른 자산 배분
[한국금융신문] 신한생명은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줄여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낮춘 ‘신한THE착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을 지난달 4일부터 판매하고있다. 이 상품은 예정 해지율을 보험료 산정에 반영해 보험료를 낮췄다.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으나, 납입기간이 끝나면 같아지고 환급률은 최대 30%까지 높아진다.

기존 상품과 보험료 수준을 동일하게 설정하면 가입금액은 22% 정도 증가하기 때문에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40세 남자가 월 보험료 28만원 수준으로 가입하면 기존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1억원이다. 하지만 같은 보험료로 저해지환급 50%형을 가입하면 사망보험금이 1억2200만원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고객의 경제상황에 맞춰 보험료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저해지환급형(50%형, 70%형)과 일반형(100%형)을 채택했다.

보험료는 저해지환급 50%형이 가장 저렴하다.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연금을 선지급하는 기능이 있어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사망자산과 연금자산의 균형 있는 배분도 가능하다. 신한THE착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은 업계 최고 수준의 납입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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