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세사기 걱정? 주거안정성 높은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눈길

기사입력 : 2024-03-04 09:35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지난해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중 3분의 1 이상이 월 임대료가 1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사기 피해가 집중된 일부 지역에서는 빌라가 월세 100만원 넘는 조건에 계약된 사례도 있었다. 고금리와 전세 사기 등의 여파로 월세가 치솟으면서 청년층의 결혼 기피와 저출산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지난해 전국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를 금액별로 살펴본 결과, 100만원 초과 거래의 비율은 34.5%로 2022년(31.7%)에 비해 2.8%포인트 높아졌다. 월세 가구 셋 중 하나 이상이 매달 월세로 100만원 넘게 지출하고 있다는 의미다.

서울 소재 공인중개사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세입자들은 월 지출이 적은 전세를 선호했지만, 지금은 대출 이자와 전세 사기 부담 때문에 보증금을 최대한 낮추려 하다 보니 방 두 개짜리 빌라 월세가 100만원을 훌쩍 넘기도 한다”며 “특히 합리적 가격과 안전성을 갖춘 공공지원민간임대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분양권 전환이 가능한 곳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세사기 걱정 없이 안정적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민간임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서는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대표적이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6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58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타입별 가구수는 ▲84㎡ 198가구 ▲101㎡ 387가구로 구성되며, 일부 타입의 경우 임차인 모집이 마감되었으며, 현재 잔여 세대에 한하여 추가 임차인을 모집중이다.

사실 공공지원민간임대는 분양권이 우선제공 되지 않아, 소비자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계약조건 만족 시 확정매매대금은 물론 분양전환권 제공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 중이며, 2년 주기로 최대 5%씩 상승되는 임대료가 10년 동안 동결돼. 추후 분양을 받기 위한 자금 계획에도 유리하다. 이에 더해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의 납부 부담도 없다.

미래가치도 좋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은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계획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정부 주도 아래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사업이다. 오는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 및 팹리스 기업(반도체 설계 회사), 연구기관 등을 최대 150곳 유치해 ‘반도체 밸류체인’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이곳에는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파운드리 설비를 중점적으로 배치한다는 계획이어서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이외에도 24년 3월 조기개통(동탄~수서 구간) 앞둔 GTX-A노선, 동탄도시철도(트램_예정) 등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신주거문화타운에서도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다. 바로 앞에는 유치원(예정), 초등학교(예정), 고등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교육여건이 좋고, 바로 위로는 왕배산3호공원이 자리하고, 신리천도 가까워 주거쾌적성도 탁월하다. 게다가 인근에는 근린상업용지가 계획되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힐스테이트의 차별화된 혁신 설계도 주목할만하다. 먼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맞통풍 설계, 전 가구 4베이 4룸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 및 개방감을 높였다. 또 3면발코니 설계와 대형 현관창고, 드레스룸 공간도 계획되어 수납 공간과 공간활용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탄신도시에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고 있다"며 “민간임대의 단점이 사실 분양전환권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불확실성인데, 단지는 계약조건 만족시 분양전환권을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큰 메리트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1810 일원에 위치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 이사회 주도권 독립이사에 넘긴다 한화그룹이 이사회를 이끄는 자리를 경영진에서 독립이사로 옮기고 있다. 대표이사가 겸하던 이사회 의장 자리를 외부 인사에게 넘기고, 독립이사들이 주요 안건을 스스로 따져볼 수 있는 장치도 함께 갖추는 방향이다.독립이사는 기존 사외이사로, 회사 경영진이나 대주주와 이해관계가 없는 외부 인사가 이사회에 들어와 경영을 감시하고 견제하도록 둔 자리다.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를 소집하고 회의를 이끄는 사람으로, 어떤 안건을 어떻게 올리고 논의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하면 경영을 하는 사람이 그 경영을 감시하는 회의까지 이끄는 것이다.㈜한화, 이사회 의장에 ‘법률 전문가’ 권익환 독립이사 선임㈜한화 2 영풍·MBK 경영협력계약서 제출 명령 확정…고려아연 콜옵션 행사가격 주목 대법원이 장형진 영풍 고문 측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위해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서의 문서제출 명령을 확정하면서 계약 내용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의 콜옵션 행사가격과 세부 계약 조건에 따라 영풍 이사진의 배임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어서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8월 장형진 영풍 고문 측의 재항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했다. 이에 따라 영풍 측이 2024년 9월 고려아연 공개매수를 앞두고 MBK 측과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하도록 한 1·2심의 결정이 유지됐다.문서 제출 여부와 시점은 아직 관심사다. 대법원이 문서 소지자인 장 고문을 상대로 한 문서제출 명령을 3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2년 담금질 끝낸다…12월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약 2년간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마치고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규 클래스와 캠페인 확장, 엔드게임 개편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한 데 이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밸런스 조정과 편의성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14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패스 오브 엑자일2는 오는 12월 12일 정식 출시된다. 2024년 12월 7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후 약 2년간 게임 콘텐츠와 시스템을 다듬어 정식 서비스에 나서는 것이다.패스 오브 엑자일2는 핵앤슬래시 장르 특유의 빠른 전투와 다양한 스킬 조합, 캐릭터 육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PC 온라인 게임이다. 전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