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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톺아보기] 유통가, 사과·메론 등 여름철 과일 활용 신제품 출시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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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5 17:33

공차·돌코리아·한국야쿠르트·달콤커피·배스킨라빈스 등 관련 제품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유통업계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쉼 없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브랜드부터 e커머스와 편의점, 대형마트·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꾀한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신상품과 기존 상품을 넘어 브랜드를 비롯해 트렌드 등을 톺아본다. <편집자주>

유통가에서 올 여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시원한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통가에서는 관련 수요를 맞추기 위해 사과, 포도, 수박 등 여름철 대표 과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공차코리아는 시원한 초록빛이 돋보이는 ‘그린애플’을 사용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그린애플 젤리 밀크티’는 자스민 그린티를 베이스했다. 리얼 사과 과육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그린애플 젤리의 쫄깃한 식감이 포인트다. ‘그린애플 QQ 크러쉬’는 그린애플 젤리와 하트 코코넛을 믹스해 쫄깃한 식감을 배로 느낄 수 있고, 선명한 그린&레드 컬러의 조화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낸다.

‘그린애플 요구르트 크러쉬’는 그린애플 크러쉬와 부드러운 요구르트 폼, 새콤 쫀득한 요구르트 쥬얼리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시원함과 상큼함이 퍼진다. ‘그린애플 포도쥬얼리 크러쉬’는 상큼 달콤한 포도 과즙과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돌코리아는 칸탈루프 멜론의 과육을 그대로 얼린 ‘칸탈루프 멜론바’를 선보였다. 커팅 한 칸탈루프 멜론을 막대에 꽂아 그대로 얼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적당한 단맛과 산미의 밸런스가 뛰어난 페루산 칸탈루프 멜론만을 엄선해 활용하고 첨가물도 전혀 넣지 않았다.

한국야쿠르트는 여름을 맞이해 ‘그랜드 수박’을 한정으로 내놨다. ‘그랜드 수박’은 기존 야쿠르트 고유의 상큼한 맛과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의 달콤한 맛을 더했다. 특허 유산균 HY2782와 5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유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패키지는 수박 원물 이미지를 활용해 시원함을 강조했다.

달콤커피도 생자몽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자몽은 달콤 쌉싸름한 고유의 맛과 풍부한 비타민C, 낮은 칼로리 등으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 높은 과일로 꼽힌다. 해당 신메뉴는 ‘생 자몽 모히토’, ‘자몽 얼그레이 아이스티’, ‘달콤 자몽 빙수’, ‘생 자몽 컵 빙수’ 등 4종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열대과일을 활용한 메뉴 역시 등장했다. 맥도날드는 신선한 1등급 원유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 메뉴 ‘바나나콘’과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를 선보였다. ‘바나나콘’은 부드럽고 깊은 맛의 원유와 진한 바나나의 맛이 어우러진 아이스크림콘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비타민C 브랜드 ‘경남제약’과 협업해 선보인 시즌 한정 아이스크림 ‘아이스 레모나’를 내놨다. ‘아이스 레모나’는 배스킨라빈스가 경남제약의 대표 제품은 ‘레모나’의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레모나의 상큼한 맛을 그대로 재현한 ‘상큼한 레몬 소르베’와 달콤하고 새콤한 맛의 ‘달콤한 레몬 소르베’ 두 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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