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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26평, 5.5억 떨어진 4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4 08:41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26평, 5.5억 떨어진 4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5억5000만원 낮은 거래가 나온 가운데 경기와 부산에서도 2억원 안팎의 하락 사례가 확인됐고, 대전과 울산에서도 가격을 낮춘 거래가 나타났다.

◇ 반포·하월곡·길동서 하락 거래…최대 5억5000만원

서울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93㎡(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7일 49억원에 중개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4억5000만원(6월 17일)보다 5억5000만원(10.1%)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두산위브' 전용 59.86㎡(약 18평형)는 9월 11일 6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원(7월 25일)보다 3억6000만원(36.0%)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동구 길동 '강동LG자이' 전용 84.17㎡(약 26평형)는 9월 9일 9억71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5000만원(2025년 9월 16일)보다 2억7900만원(22.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9(고층)' 전용 58.01㎡(약 18평형)는 8월 19일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9800만원(8월 6일)보다 2억4800만원(35.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 전용 58.01㎡(약 18평형)는 8월 19일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9700만원(8월 6일)보다 2억4700만원(35.4%)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수영·남구 등 하락 거래…쌍용예가디오션 1억9000만원 하락

부산에서는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 흐름이 감지됐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수영구 광안동 '쌍용예가디오션' 전용 84.96㎡(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8월 18일 11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9000만원(7월 4일)보다 1억9000만원(14.7%) 하락했다.

남구 문현동 '삼성' 전용 84.85㎡(약 26평형)는 9월 9일 3억77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5800만원(9월 8일)보다 8100만원(17.7%)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남구 용호동 '엘지메트로시티1' 전용 84.98㎡(약 26평형)는 9월 10일 5억18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9000만원(8월 29일)보다 7200만원(12.2%)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전용 148.20㎡(약 45평형)는 8월 25일 2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2억7000만원(8월 22일)보다 7000만원(3.1%)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부산진구 범천동 '서면3차봄여름가을겨울' 전용 64.18㎡(약 19평형)는 9월 11일 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2800만원(6월 23일)보다 5800만원(17.7%)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수원·성남·과천 등 하락 거래…최대 2억3000만원

경기권에서는 최근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수원시 영통구 하동 '힐스테이트광교' 전용 97.55㎡(약 30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8월 14일 15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7억3000만원(7월 4일)보다 2억3000만원(13.3%) 하락했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LH동분당센트럴파크' 전용 84.99㎡(약 26평형)는 9월 10일 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원(6월 3일)보다 2억3000만원(19.2%)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센트럴뷰' 전용 84.81㎡(약 26평형)는 8월 21일 16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9억원(8월 8일)보다 2억1000만원(11.1%) 낮은 금액으로 거래돼 하락폭을 나타냈다.

과천시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 131.98㎡(약 40평형)는 8월 27일 3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3억7500만원(2025년 11월 29일)보다 1억7500만원(5.2%) 내린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버들치마을경남아너스빌1차' 전용 129.38㎡(약 39평형)는 9월 5일 7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9억3000만원(9월 2일)보다 1억5500만원(16.7%)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유성·대덕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최대 8000만원

대전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확인됐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유성구 봉명동 '도안신도시7단지예미지백조의호수' 전용 84.92㎡(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7일 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3000만원(8월 26일)보다 8000만원(11.0%) 하락했다.

유성구 지족동 '열매마을4단지(계룡,현대)' 전용 59.98㎡(약 18평형)는 9월 4일 2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3700만원(8월 29일)보다 7200만원(21.4%)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대덕구 비래동 '둥지' 전용 84.90㎡(약 26평형)는 8월 31일 1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3500만원(8월 27일)보다 5500만원(23.4%)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남구·중구서 하락 거래…남구 '성도' 1억600만원 떨어져

울산에서는 하락 거래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남구 옥동 '성도' 전용 84.60㎡(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10일 2억94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원(8월 22일)보다 1억600만원(26.5%) 하락했다.

중구 반구동 'e편한세상강변' 전용 84.96㎡(약 26평형)는 9월 10일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9000만원(8월 2일)보다 4000만원(6.8%)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남구 선암동 '강남그린맨션' 전용 84.90㎡(약 26평형)는 9월 10일 1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억6000만원(7월 17일)보다 3500만원(21.9%)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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