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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경고등’ [은행권 RWA 대해부]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7 11:00

환포지션 40%↓···금리 요구자본 증가에도 시장 RWA↓
기업대출·거래상대방 RWA 확대···자본효율 개선 관건

이호성 하나은행장 / 사진제공 = 하나은행

이호성 하나은행장 / 사진제공 = 하나은행

[한국금융신문 김성훈 기자] 이호성닫기이호성기사 모아보기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

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

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

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이익효율이 전년 동기보다 후퇴했다.

특히 기업 고정이하여신(NPL)이 83% 증가하고 NPL커버리지비율이 100% 수준까지 낮아진 점은 부담이다. 하나은행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업여신의 성장뿐 아니라 차주별 위험과 자본비용, 수익성을 함께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외환 요구자본 48%↓···시장 RWA 2년간 44% 감축

[DQN] 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경고등’ [은행권 RWA 대해부]이미지 확대보기
시장리스크 부문은 올해 하나은행의 RWA 관리 성과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영역이다.

하나은행의 트레이딩부문 포지션 잔액은 2025년 상반기 505조 4085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567조 4017억원으로 61조 9932억원, 12.27% 증가했다.

반면 시장리스크 RWA는 5조 3481억원에서 4조 129억원으로 1조 3352억원, 24.97% 감소했다. 2024년 상반기 7조 1761억원과 비교하면 2년 동안 3조 1632억원, 44.08% 줄었다.

트레이딩 포지션이 늘었는데도 시장리스크 RWA가 감소할 수 있었던 것은 요구자본이 거래 총액보다 금리와 주가, 환율, 신용스프레드 등이 움직일 때 발생할 수 있는 순손실을 중심으로 산출되기 때문이다.

같은 위험요인에서 손실과 이익이 반대 방향으로 발생하는 포지션은 일정 범위에서 상계된다. 파생상품 명목금액이 증가하더라도 현물과 파생상품의 방향을 반대로 구성하거나 통화별 자산과 부채를 맞추면 실제 규제자본 산출에 반영되는 순위험은 감소할 수 있다.

실제로 하나은행의 시장리스크 최저요구자본은 4278억원에서 3210억원으로 1068억원 감소했다. 요구자본에 12.5를 곱해 RWA로 환산하기 때문에 시장리스크 요구자본과 RWA의 증감률은 같다.

감소를 주도한 것은 외환리스크다.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은 2482억원에서 1284억원으로 1198억원, 48.27% 감소했다. 이를 RWA로 환산해도 감소율은 48.27%로 동일하다.

외환리스크 요구자본 감소액은 전체 시장리스크 요구자본 감소액보다 컸다. 금리 부문의 자본 부담이 증가했지만 외환리스크 절감 효과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았다는 의미다.

외환리스크는 통화별 순매입 또는 순매도 포지션과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 가능성을 반영한다. 외화자산과 외화부채의 통화를 맞추거나 외환선물·스왑 등으로 반대 방향 포지션을 구성하면 규제 대상 순외환포지션과 요구자본을 낮출 수 있다.

하나은행의 공시상 환포지션은 2025년 상반기 3조 5582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2조 1500억원으로 1조 4082억원, 39.58% 감소했다. 환포지션 축소와 외환리스크 요구자본 감소의 방향성이 일치한다.

외환 이외의 시장리스크에서도 자본 부담이 대체로 줄었다.

주식리스크 요구자본은 408억원에서 255억원으로 37.50%, 비유동화 신용스프레드리스크 요구자본은 526억원에서 456억원으로 13.31% 감소했다. 특정 발행자의 갑작스러운 부도에 대비하는 비유동화 부도리스크 요구자본도 340억원에서 335억원으로 1.47% 줄었다.

반면 일반금리리스크 요구자본은 512억원에서 865억원으로 353억원, 68.95% 증가했다.

일반금리리스크는 시장금리와 수익률곡선 변화로 채권·금리파생상품에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반영한다. 즉 금리 변동에 대한 순손실 민감도는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총 RWA 증가율 -1.8%→9.0%···신용·주식·운영리스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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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리스크 관리 성과에도 하나은행의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증가했다.

2026년 6월 말 총 RWA는 217조 7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199조 8595억원보다 17조 8991억원, 8.96% 증가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총 RWA가 전년 동기보다 1.78% 감소했지만 올해는 증가세로 돌아섰다. 2024년 상반기 203조 4797억원과 비교하면 2년 동안 14조 2789억원, 7.02% 늘었다.

증가를 주도한 것은 일반 신용리스크다.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를 제외한 일반 신용리스크 RWA는 2025년 상반기 147조 9663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59조 811억원으로 11조 1148억원, 7.51% 증가했다. 총 RWA 증가액의 62.1%에 해당한다.

주식 익스포저 RWA도 10조 9437억원에서 14조 1703억원으로 3조 2266억원, 29.48% 늘었다. 총 RWA 증가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8.0%로 일반 신용리스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RWA 역시 4조 3186억원에서 6조 687억원으로 40.52%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전체 RWA 증가에 영향을 미쳤는데, 18조 2379억원에서 20조 4155억원으로 11.94% 확대됐다.

기업대출 7%↑·기본 내부등급법 RWA 10%↑···기업 위험 확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 신용리스크 RWA 증가는 기업금융 확대와 맞닿아 있다.

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은 올해 상반기 327조 1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9% 증가했는데, 기업대출은 171조 5452억원에서 184조 1574억원으로 12조 6122억원, 7.35% 증가했다.

대기업대출은 29조 8189억원에서 32조 6551억원으로 9.51% 늘었고 중소기업대출은 138조 900억원에서 147조 2143억원으로 6.61% 증가했다. 개인사업자대출도 57조 2657억원에서 59조 1169억원으로 3.23% 늘었다.

이에 기업 포트폴리오에 주로 적용되는 기본 내부등급법 RWA도 59조 4510억원에서 65조 5256억원으로 6조 746억원, 10.22% 증가했다.

기본 내부등급법 RWA 증가율이 기업대출 증가율보다 높다는 것은 단순한 대출 규모 확대 외에 차주 구성과 신용등급 이동, 부도확률 변화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표준방법 세부 자산군에서도 기업 익스포저 증가가 확인된다.

신용리스크경감과 신용환산율 적용 후 일반기업 익스포저는 35조 4441억원에서 40조 5640억원으로 14.44% 증가했고 관련 RWA는 29조 5649억원에서 32조 9678억원으로 11.51% 늘었다.

일반기업의 평균 위험가중치는 약 83.41%에서 81.27%로 2.14%p 낮아졌다. 표준방법이 적용된 일반기업 자산군에서는 전반적인 신용도 악화보다 익스포저 확대가 RWA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담보 익스포저도 14조 6324억원에서 16조 1381억원으로 10.29% 증가했다. 관련 RWA는 11조 7595억원에서 12조 4546억원으로 5.91% 늘었다.

다만 부동산개발금융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부동산개발금융 익스포저는 3조 8200억원에서 3조 4591억원으로 9.45% 감소했지만 RWA는 3조 2185억원에서 3조 3534억원으로 4.19% 증가했다. 평균 위험가중치가 약 84.25%에서 96.94%로 12.69%p 높아진 영향이다.

익스포저를 줄였는데도 RWA가 증가했다는 것은 잔여 포트폴리오에서 높은 위험가중치가 적용되는 자산의 비중이 커졌거나 일부 익스포저의 위험도가 상승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거래상대방 RWA 41%↑·CVA 5%↓···증권금융거래 확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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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과 증권금융거래에서 발생하는 자본 부담도 확대됐다.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는 파생상품이나 환매조건부채권, 증권대차 등 증권금융거래의 상대방이 계약 종료 전에 부도나 거래를 이행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 위험이다.

파생상품의 현재 평가가치와 앞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잠재 익스포저, 계약 만기, 시장변동성, 거래상대방의 신용도 등을 반영해 RWA를 산출한다. 담보가 충분하거나 여러 거래를 상계계약으로 묶어 순익스포저를 줄이면 자본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하나은행의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RWA는 1년 동안 40.52% 증가했다.

세부 산출항목을 보면 파생상품의 현재 익스포저에 해당하는 대체비용(RC)은 3조 4401억원에서 6조 4775억원으로 88.29% 증가했다. 반면 향후 시장변동으로 익스포저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을 반영하는 잠재미래익스포저(PFE)는 3조 3131억원에서 3조 165억원으로 8.95% 감소했다.

신용리스크경감 적용 후 파생상품 EAD(부도 시 익스포저)는 10조 1352억원에서 13조 8842억원으로 36.99% 늘었다. 증권금융거래 EAD는 2조 2499억원에서 6조 3549억원으로 182.45% 증가했다.

잠재미래익스포저는 줄었지만 파생상품의 현재 평가가치와 증권금융거래 익스포저가 확대되면서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 RWA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상대방의 전반적인 신용도 악화보다 거래 규모와 현재 익스포저 증가의 영향이 컸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반면 CVACVA(Credit Valuation Adjustment, 신용가치조정)리스크 RWA는 4.96% 감소했다.

CVA리스크는 거래상대방이 실제로 부도나기 전이라도 신용도가 악화되고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파생상품 등의 평가가치가 하락할 위험이다.

거래상대방 익스포저가 늘더라도 상대적으로 위험가중치가 낮은 거래상대방의 비중이 커지거나 거래 구조와 만기가 달라지면 CVA리스크 RWA는 감소할 수 있다.

기업대출 이외의 신용 관련 자본 부담도 커졌다.

대표적으로 주식 익스포저 RWA는 3조 2266억원 증가해 총 RWA 증가액의 18.0%를 차지했다.

주식 익스포저에는 단순한 상장주식 투자뿐 아니라 비상장주식과 지분성 상품, 일부 후순위 자본조달수단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100%를 크게 웃도는 위험가중치가 적용되기 때문에 투자잔액이 늘면 RWA가 더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운영리스크 RWA 12%↑···영업 확대에 자본 부담 가중

운영리스크 RWA도 전체 RWA 증가세를 끌어올렸다.

2024년 상반기 17조 4042억원에서 2025년 상반기 18조 2379억원, 올해 상반기 20조 4155억원으로 증가했다. 2년간 증가율은 17.30%다.

특히 올해 증가율은 11.94%로, 총 RWA 증가율 8.96%를 2.98%p 웃돌았다.

운영리스크는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내부 절차와 인력·시스템, 외부 사건 등으로 손실이 발생할 위험을 뜻한다. 관련 요구자본에는 은행의 영업 규모를 반영하는 사업지표와 과거 내부 운영손실 자료 등이 반영된다.

따라서 자산과 영업 규모가 확대되면 운영리스크 산출 기반도 커질 수 있다.

RWA 증가율, 순익의 5배···CET1비율·RoRWA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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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가 확대되는 동안 CET1 자본도 증가했지만 증가 속도는 RWA에 미치지 못했다.

하나은행의 CET1 자본은 2025년 상반기 32조 9665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4조 7255억원으로 1조 7590억원, 5.34% 증가했다.

그러나 총 RWA가 8.96% 늘면서 CET1비율은 16.49%에서 15.95%로 0.54%p 하락했다. 총자본비율도 17.83%에서 16.91%로 0.92%p 낮아졌다.

위험조정 이익효율도 후퇴했다.

하나은행의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2조 1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 851억원보다 1.73% 증가했다. 총 RWA 증가율 8.96%는 순이익 증가율의 5.18배에 달했다.

상반기 순이익을 연율화하고 연초와 6월 말 평균 RWA로 나눈 단순 RoRWA는 약 2.01%로, 작년보다 0.07%p 하락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익의 구성에서도 자본효율 개선을 낙관하기는 어렵다.

순이자이익은 3조 8983억원에서 4조 4645억원으로 14.52%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은 7426억원에서 4975억원으로 33.00% 감소했다. 일반관리비는 1조 7395억원에서 1조 8638억원으로 7.15% 늘었고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2375억원에서 3287억원으로 38.3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은 2조 9014억원에서 3조 982억원으로 6.78%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1.73%에 그쳤다. 기업금융 확대를 통해 이자이익을 늘렸지만 비이자이익 감소와 비용·충당금 증가가 최종 이익의 성장 폭을 제한한 것이다.

다행인 점은 총자산 증가율이 10.36%로 RWA 증가율을 1.40%p 웃돌았다는 것이다. 이에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는 37.59%에서 37.11%로 0.48%p 하락했다.

자산 구성 측면에서는 단위 자산당 RWA 부담을 낮췄지만 늘어난 RWA를 이익으로 전환하는 속도는 둔화한 셈이다.

ㅇ기업 NPL 83%↑·커버리지 100%···신용비용 확대 경계

하나은행 RWA 관리의 가장 큰 부담은 기업 건전성이다.

올해 상반기 총여신은 382조 2757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7.46%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NPL은 49.43% 증가했다. NPL비율도 0.14%p 상승했다.

기업 부문의 악화 폭은 더 컸다.

기업 NPL은 7961억원에서 1조 4571억원으로 무려 83% 이상 증가했고, 기업 NPL비율은 0.37%에서 0.61%로 0.24%p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도 0.46%에서 0.50% 수준으로 높아졌다. 반면 가계 NPL은 10.87% 감소, 가계 NPL비율도 0.04%p 하락했다. 건전성 부담을 키운 주요 원인이 기업여신이라는 의미다.

업종별로 보면 기업 NPL 가운데 서비스업·기타 부문이 1332억원에서 5498억원으로 4166억원 증가했다. 부동산업 NPL도 1516억원에서 3033억원으로 1517억원 늘었다.

두 업종의 NPL 증가액을 합하면 5683억원으로 전체 기업 NPL 증가액의 약 86%에 해당한다. 기업 건전성 악화가 전 업종에 고르게 확산했다기보다 서비스업·기타와 부동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NPL과 연체율 상승만으로 기업금융 확대가 전면적인 건전성 악화로 이어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신규 부실이 특정 업종과 차주군에서 추가로 발생할 경우 신용 RWA와 충당금 부담이 동시에 확대될 수 있다.

NPL에 대비한 손실흡수력도 약화했다.

NPL커버리지비율은 138.68%에서 100.35%로 38.33%p 하락했다. 2024년 상반기 209.44%와 비교하면 2년 동안 109.09%p 낮아졌다.

대손충당금은 1조 7190억원에서 1조 8589억원으로 8.14% 증가했지만 NPL이 훨씬 빠르게 늘면서 커버리지비율이 하락한 것이다. 커버리지비율이 100%를 웃도는 만큼 현재 NPL을 충당금으로 전부 덮는 수준은 유지했지만 추가 부실에 대응할 수 있는 완충 여력은 크게 줄었다.

기업 건전성이 더 악화하면 부도확률과 위험가중치 상승으로 신용 RWA가 늘어날 수 있다. 동시에 충당금 증가로 순이익과 CET1 자본 축적이 둔화하면서 자본비율의 분모와 분자 양쪽에서 부담이 발생한다.

향후 과제는 기업금융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확대된 RWA를 지속 가능한 이익으로 전환하면서 건전성을 방어하는 데 있다.

사업성 평가와 대출 가격에 RoRWA와 예상손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업종·차주별 한도와 담보가치를 정교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이호성 행장의 다음 과제는 외환 부문에서 보여준 위험 민감도 관리 역량을 기업 신용위험과 자본 배분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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