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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22 10:13

신반포20차 투시도./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투시도./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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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각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남권 소규모 재건축과 부산 대단지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실적 확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 선별 수주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입지와 사업성을 갖춘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 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 적용 사업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 영업총괄은 “도시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확보

두산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총 1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 규모다.
망미5구역 조감도./사진제공=두산건설

망미5구역 조감도./사진제공=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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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6조원으로 제시한 상태다.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과 신림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 등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올해 시공사 선정 기준 약 2조원 규모 수주 실적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건설업계는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경기 둔화 영향으로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서울 강남권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처럼 입지와 사업성이 비교적 확보된 사업장에는 대형·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참여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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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각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남권 소규모 재건축과 부산 대단지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실적 확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 선별 수주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입지와 사업성을 갖춘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SK에코 2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 32평, 15.7억원 오른 2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이후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과 강남권 초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고, 경기와 지방 주요 도시까지 신고가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 이상 상승하며 가격 상단을 다시 높였다.◇ 서울, 재건축·강남권 중심 신고가 속출서울에서는 목동 재건축과 강남·용산권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양천구 목동 소재 ‘목동신시가지7’ 전용 89.05㎡(32평)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 1층은 2026년 3 강남구 '아이파크' 55평, 13억 떨어진 6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 곳곳에서 직전 최고가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의 조정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부터 부산·경기·지방 주요 도시까지 하락 거래가 확산되며, 일부 단지에서는 가격이 30~40% 가까이 낮아진 사례도 나타났다.◇ 강남도 예외 없었다…서울 곳곳서 가격 조정 거래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을 가리지 않고 직전 최고가 대비 낮은 가격의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22일 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이파크’ 55평형(145.05㎡)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단지는 5월 6일 64억원에 등록됐다. 직전 거래가 77억원 대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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