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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통풍 신약, 중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양현우 기자

yhw@

기사입력 : 2026-03-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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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CI. /사진=LG화학

LG화학 CI. /사진=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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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LG화학은 중국 파트너사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가 통풍 신약 후보물질 '티굴릭소스타트'의 중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노벤트는 이번 임상에서 통풍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기존 요산강하제인 페북소스타트와 비교 평가를 진행한다. 투약 24주째 혈청 요산 수치 목표 달성률과 1년 장기 복용 안전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중국 임상 2상에서는 티굴릭소스타트 모든 용량군이 페북소스타트 대비 요산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노벤트는 2011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최근 통풍 발작 치료제 등 관련 신약 과제를 추가하며 통풍 치료제 분야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국 내 고요산혈증 인구는 약 1억 8513만 명(유병률 17.7%), 통풍 인구는 약 2556만 명(유병률 3.2%)으로 보고됐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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