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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026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방산·ICT 세 자릿수 규모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2 16:36

핵심 R&D 인력 및 글로벌 인재 확보
대학 채용 간담회·선배 사원 토크쇼 진행

한화시스템 CI.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I. /사진제공=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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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미래 방산 및 첨단 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선다.

12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회사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 수 규모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

방산 부문과 ICT 부문을 나눠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 ICT 부문은 ▲IT서비스·ERP 개발 및 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구매 분야 등 각 사업 및 경영지원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학사·석사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다.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R&D 인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배 사원과 토크쇼 중심 리쿠르팅 행사를 진행한다.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제주우주센터 등 지방 사업장의 경우, 해당 지역 소재 고교 및 대학 출신 인재를 중심으로 채용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세진 한화시스템 HR실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방산·IT 시장 판도를 바꿀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한화시스템은 신입사원들이 보유한 무한의 잠재력을 실현하며, 미래 첨단산업 주역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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