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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3월 글로벌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7 10:49

일본 SQUARE ENIX와 사전 예약 시작
글로벌 IP ‘파이널 판타지’ 최신 시리즈
한 손으로 즐기는 3:3 보스 토벌 팀 배틀

사진=NHN

사진=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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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NHN(대표 정우진닫기정우진기사 모아보기)이 글로벌 유명 IP(지적재산권) ‘파이널 판타지’ 기반 신작을 오는 3월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NHN은 일본 개발사 SQUARE ENIX와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는 글로벌 IP(지적재산권)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이 다수 등장하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은 SQUARE ENIX에서 담당하며, 개발은 NHN 자회사 NHN플레이아트와 SQUARE ENIX가 함께 맡았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는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대결한다. 이용자와 마물이 뒤엉킨 상황에서 먼저 보스를 쓰러뜨린 팀이 승리한다. 이용자는 한 손으로 간단하게 조작하면서도 시원한 액션을 만끽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현대 도쿄로 소환된 전사들의 이야기를 풀 보이스로 경험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3월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할 수 있다. NHN은 사전 등록을 맞이해 이용자들을 위한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사전 등록과 함께 게임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오프닝 영상’도 공개했다.

오프닝 영상은 현대에 녹아든 파이널 판타지 세계관을 표현했다. 오모테산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Lightning’, 신주쿠 공원에서 안젤로와 함께 산책하는 ‘Rinoa’ 등 현대의 도쿄에서 일상을 보내는 게임 속 전사들이 긴자 거리에 등장한 베히모스와 싸우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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