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컬리, 자정 샛별배송 론칭…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오늘 밤 도착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9 15:58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자정 전 배송
수도권 이용 가능…1일 2회 배송 체계 구축

컬리가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 /사진제공=컬리

컬리가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 /사진제공=컬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컬리는 기존 새벽에 배송되는 샛별배송에 추가로 당일 자정 전 도착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컬리의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밤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자정 전 배송된다.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처럼 다음 날 아침 7시까지(일부 지역 8시)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자정 샛별배송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컬리는 “이번 자정 샛별배송 도입으로 하루 두 번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취침 전 배송을 원하면 오후 3시 전, 다음 날 새벽이 편한 고객은 3시 이후에 주문하면 된다.

컬리는 물류센터의 낮 시간대 가동률을 높여 자정 샛별배송 시스템을 완비했다. 고객은 자정 또는 새벽 샛별배송 여부를 주문 전 제품 상세페이지는 물론 주문 완료 시 확인할 수 있다. 거주지의 자정 샛별배송 대상 확인 시스템도 이달 내 오픈 예정이다.

빠른 속도도 강점이다. 자전 전 배송이지만 밤 9시부터 받을 수 있다. 모든 상품은 다음 날 아침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도록 냉장·냉동 포장된다.

컬리N마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배송 권역 역시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동일하다. 컬리N마트는 지난해 9월 컬리와 네이버가 협업해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다.

이태희 컬리 운영전략 본부장은 “자정 샛별배송의 빠르다는 장점뿐 아니라 예측 가능한 도착 시간도 고객에게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보다 유연한 물류센터 운영이 가능해진 만큼 컬리의 물류 경쟁력 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투트랙 강화 BS한양이 박유신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건설과 에너지 사업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BS한양은 이사회를 통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최인호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해 건설업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DL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BS한양 건설부문을 총괄해 왔다.BS한양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태양광과 LNG 등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회사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서울 면목동과 인천 금송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규모의 신규 2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곳곳에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잇따랐다. 절세 목적의 급매물과 직거래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부터 경기 분당·용인, 부산과 세종 등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직전 거래가 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가 성사됐다.◇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 중심 수억원 하락 거래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가운데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소재 '한보미도맨션1' 전용 191.07㎡(58평형)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 3월 20일 55억5000만원에 중개거래됐다. 직전 거래인 2025년 11월 13일 72억원 대비 16억5000만원(22.9%) 하락했다. 같은 단지 전용 3 강남구 '현대13차' 33평, 25억 오른 66.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압구정·한남동을 중심으로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경기·인천·대전 등 전국 주요 단지에서도 직전 거래 대비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씩 오른 상승 거래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91평형이 지난 4월 127억원에 손바뀜하며 최근 초고가 아파트 거래 1위에 올랐다.◇ 서울 주요 단지 초고가·단기 급등 거래 나타나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3차(208~211동)’ 33평형(108.47㎡) 매물이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17일 66억5000만원에 등록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4월 6일 41억5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