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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계약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5 15:32

크로쓰샵 적용...바이낸스페이 도입해 결제 편의성 증가

넥써쓰는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 글로벌’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넥써쓰

넥써쓰는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 글로벌’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넥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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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 글로벌’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씰M 글로벌을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앞서 공동 퍼블리싱한 ‘로한2 글로벌’의 성공적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콘텐츠 확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씰M 글로벌은 2003년 출시된 인기 PC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 감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개성 있는 몬스터, 콤보 전투 시스템 등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크로쓰 플랫폼의 블록체인 기술 인프라, 커뮤니티 플랫폼, 토크노믹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생태계에 온보딩됨에 따라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로한2 글로벌에 이어 씰M 글로벌을 크로쓰샵(CROSS Shop)에 확대 적용한다. 크로쓰샵은 글로벌 결제 수단 ‘바이낸스페이’ 등을 도입해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로한2 글로벌에 이어 씰M 글로벌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하며 양사 간 신뢰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풀스택 생태계를 갖춘 플랫폼과 웰메이드 MMORPG의 결합은 게임을 더욱 성공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플레이위드코리아 대표는 “이번 씰M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오랜 기간 사랑받은 IP를 넥써쓰와 협력해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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