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건설,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1800억원 조기 지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30 14:02

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동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약 25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18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집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집중되는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재무 안정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 추석은 연휴가 예년보다 길어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조기 지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지난 설 명절에도 약 800억원을 조기 지급한 데 이어, 이번 추석까지 합산해 2025년 한 해에만 총 2600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명절 전에 앞당겨 지급했다. 이를 포함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조기 지급액은 약 8000억원에 달한다.

아울러 동부건설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매년 신규 협력사를 적극 발굴하며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실시한 협력업체 신규 모집에는 약 1,800여개 기업이 신청해, 동부건설과 협력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 및 ESG 컨설팅 ▲우수협력사 포상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정한 협력관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명절마다 이어온 조기 지급은 협력사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경영 정책을 확대해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200년 역사’ 하동말차에 꽂힌 차지…‘K-말차’ 선택한 이유는 “하동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1200년이 넘는 오랜 역사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 메뉴로 구현했을 때 돋보이는 하동말차 특유의 선명한 색과 부드러운 질감, 깊은 감칠맛 그리고 다양한 부재료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성’이 결정적이었습니다.”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차지(CHAGEE) 종로점에서 열린 미디어 클래스. 김정희 차지 마케팅총괄(CMO)은 ‘하동말차’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월 한국 시장 론칭 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차지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일상에 더욱 밀착할 수 있는 로컬 원료를 지속적으로 모색, 이번에 하동말차를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는 김종철 하동차&바이오진흥 2 보령, 커머셜 전문 법인 신설…영업·마케팅 역량 한곳에 모은다 보령이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을 전담하는 커머셜 전문 법인을 신설한다. 생산·연구개발(R&D)과 영업·마케팅을 분리해 각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보령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 ‘보령파마솔루션’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보령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완전자회사로 출범할 예정이다.이번 법인 신설은 내년 창업 70주년을 앞두고 보령이 제시한 사업 재편의 일환이다.보령은 ‘생명과학 연구 인프라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내걸고 사업을 생산·R&D, 커머셜, 우주 3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사전예약 매출 10.3% 증가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서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데 이어 본판매에 들어간다. 고물가 여파로 10만원 이하 실속형 상품에 수요가 몰린 가운데, 이마트는 본판매에서도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을 앞세워 막바지 명절 수요를 공략한다.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하고,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본판매 기간에는 와인 신상품을 추가한다. ‘몬테 슈프리모 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