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렌터카의 착한 렌터카 ‘모빌리티 뱅크’, 제주에 시동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6 10:00

탄소 중립 선도 제주도 환경 고려 전기차 무상 제공
올해 경기도 이천·포천, 충남 천안 이어 세 번째

SK렌터카, 제주도 탄소 중립 지원. / 사진=SK렌터카

SK렌터카, 제주도 탄소 중립 지원. / 사진=SK렌터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SK렌터카(대표이사 이정환)가 자사의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인 ‘모빌리티 뱅크’를 통해 제주 지역 돌봄·복지 현장에 전기차(EV)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고, 제주도의 탄소 중립 실천에도 동참한다.

SK렌터카는 지난 25일 자사 제주지점에서 ‘2025 모빌리티 뱅크 제주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제주도청이 추천한 5개 복지 기관에 전기차 1대씩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현장의 돌봄·복지 활동을 돕는다는 뜻을 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두 제주도청 복지정책과장, 제주도청 추천 5개 기관(▲제주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 ▲아가곱드래) 대표, 그리고 제주도청과 SK렌터카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SK렌터카가 지원하는 차량은 친환경 전기차인 니로EV와 EV6로다. 이 차량들은 SK렌터카가 축적한 차량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차 구매부터 관리해온 믿을 수 있는 차량이다. 각 기관은 전달받은 차량을 아동 돌봄, ‘자립 준비 청년’의 자립 지원, 재가 노인 방문 돌봄, 복지 네트워크 운영 등 도내 필요한 현장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이동성 문제를 기업과 함께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주도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모빌리티 뱅크는 SK렌터카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이다. 모빌리티 운영 역량을 연계해 설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K렌터카가 보유한 차량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이용 차량이 부족한 사회적기업·공공기관·소상공인 등에 1년간 무상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동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다.

차량 무상 지원과 더불어 보험과 정비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

SK렌터카는 지난해부터는 모빌리티 뱅크의 효율성을 높여 새롭게 정비한 ‘New 모빌리티 뱅크’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꼭 필요한 곳에 꼭 맞는 차량을 공급하는 방식을 찾아내며 사업을 펼치고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모빌리티로 만들어 가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모빌리티 뱅크는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와 동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이번에 전기차를 활용한 제주 모빌리티 뱅크 사업을 통해 제주도가 2035 Carbon Free Island 목표를 조속히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취소소송 취하..."목적 달성" vs "혼란만 초래" 영풍·MBK는 2025년 1월에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소송은 당시 임시주총에서 고려아연 측이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하며 시작됐다. 그 결과 고려아연이 추천했던 사외이사 후보들을 선임시키며 영풍·MBK의 이사회 진입을 저지했다.영풍·MBK는 소송을 제기한 목적을 모두 달성한 상태라고 판단해 법원에 소를 취하할 뜻을 밝혔고, 이에 따라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양사는 소 취하 배경에 대해 "위법하게 선임됐던 사외이사 4인이 최근 전원 사임했다"고 밝혔다. 단 영풍·MBK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박기덕 대표이사를 향해 "최대주 2 한화세미텍, 외부서 영입한 반도체 전문가 9개월만에 교체 왜? 한화세미텍이 어렵게 영입한 반도체 기술 전문가를 9개월 만에 교체하고, 김기철 한화비전 대표에게 다시 겸직을 맡겼다.회사는 지난 인사에선 ‘기술 리더십 확보’를 중요시했지만, 이번 인사에 대해선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이유로 내세웠다.기술 리더십 필요해 경업금지 해제 직후 선임한화세미텍(당시 한화정밀기계)은 지난해 1월 김재현 전 대표를 처음 내정했으나, 이전 근무지였던 원익IPS가 동종업계 이직 금지 조항을 제기하면서 임시로 자리를 옮겨야 했다. 이후 안순홍 당시 한화비전 대표, 이어 김기철 대표가 순차적으로 한화세미텍 대표를 겸직하며 자리를 채웠다.이직 금지 조항 유효 기간이 끝난 이후인 11월 1일, 김 전 3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플립8, 국내 사전판매 144만대 '신기록'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플립8'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가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2019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10(138만대)'이 보유하고 있었다.이번 사전 판매 비중은 '갤럭시 Z 폴드8'이 70%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기존 폴드와 다르게 가로 화면 비율을 넓힌 와이드형 폼팩터를 최초로 적용했다. 기기를 펼쳤을 때 4대3 비율 화면을 제공해 여러 앱을 동시에 보기 편하다는 장점을 극대화 했다.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은 크림, 그라파이트 선호도가 높았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