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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9월 분양 예정…특화설계·커뮤니티 ’눈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2 12:28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투시도./사진제공=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투시도./사진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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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일원(검단지구 AB8블록 공동주택 건설사업지)에 조성하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17개 동, 15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74㎡A·B 220가구 ▲84㎡A·B 840가구 ▲101㎡A·B·C 466가구 ▲120㎡P 8가구 총 8개 타입이다. 실속 있는 중소형부터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 구성으로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노년층 등 폭넓은 수요층을 아우른다.

특히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전용 84㎡ 타입을 전체의 절반 이상(약 55%) 구성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동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이 단독 적용된 1,53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교통·생활·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진 아라역 생활권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풍부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향후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아라역 생활권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신규 역세권 지역이다. 김포공항, 계양, 부평, 송도 등 주요 거점을 직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북부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 기반시설도 빠르게 확충되며 주거 선호도 역시 꾸준히 상승 중이다.

단지는 지난 6월28일 개통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아라역 인근에 위치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에 따라 총 6.8㎞ 구간에 검단호수공원역, 신검단중앙역, 아라역 등 3개 역이 신설됐다. 이로써 검단신도시와 서울 및 인천 도심을 잇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가구 구성의 다양성과 생활 패턴의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선보인다.

먼저, 남향 위주의 주동 배치와 대부분 가구에 맞통풍 4bay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주거 공간에는 각 타입별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전용 84㎡ 이상 가구에는 와이드 설계와 선택형 알파룸을 도입해 공간 활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전 연령층이 단지 내에서 균형 잡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게 계획돼 있다. ‘키즈&맘스 카페’, ‘키즈 플레이 가든’, ‘북가든’ 등 교육·돌봄 특화 공간을 비롯해, ‘아너스 클럽’, ‘릴렉스 룸’ 등 시니어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이 다채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 ‘가든 스위트 부티크’,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골프라운지, 헬시파크, 사우나, 라운지 등 다양한 건강·여가 시설도 조성해 입주민의 일상에 편의와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조경 특화 단지로 조성되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단지 중심에 약 365m 길이의 대형 산책로 ‘그랜드 365’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과 티하우스, 플레이존, 정원 등 약 20개의 테마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동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의 장점이 집약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설계부터 커뮤니티, 조경, 입지까지 전방위적 경쟁력을 갖췄다”며, “검단신도시의 미래 인프라와 함께 입주 후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당하동 일원에 마련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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