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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AI 내재화·내부통제 강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8 13:18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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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AI의 전사적 내재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핵심 주제로 삼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원 및 부점장 2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의 AI 강연을 시작으로 조별 AI 실습, 우수 사례 발표, 상반기 실행 성과 점검, 하반기 추진 계획, 내부통제 실천 방향 설정, 리더십 실천 점검 등의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전에 AI 활용 교육을 이수한 뒤, 실제 업무에 AI를 접목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전 경험을 쌓았다. 회사는 AI 거버넌스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비즈니스·운영체계 전반에서 AX-able Finance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도 공유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경과도 점검하며, 내부통제를 “회사 생존을 위한 구성원들의 필수 소양”으로 규정했다.

이선훈닫기이선훈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직원에게 사랑받고, 고객이 신뢰하고, 주주와 시장의 기대에 보답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임부점장 모두가 주도적으로 AI와 내부통제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AI가 가져온 변화를 주도하고 스스로가 관찰자가 아닌 관여자로서 자신을 성찰하고 성장시키는 계기로 적극 활용하자”고 격려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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