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 7월 분양 예정…청주 원도심 ‘1군 브랜드’ 출격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4 16:12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 지역도./사진제공=대우건설, GS건설 컨소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 지역도./사진제공=대우건설, GS건설 컨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원에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227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38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사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번 단지는 청주 원도심권 최대 재개발지 중 하나로, 오는 7월 중 견본주택 오픈 예정이다.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가 들어서는 사직동 일대는 사직1~4구역, 사모1·2구역, 모충1구역 등 총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청주 최대 도시재생지구다. 이 가운데 사직1구역은 앞선 단계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원도심에서 가장 빠르게 주거환경이 바뀌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번 사업은 대우건설과 GS건설이라는 국내 대표 1군 건설사가 시공을 맡아 브랜드 신뢰도와 대단지 규모를 모두 갖췄으며, 청주 미래 주거중심지를 선점하는 ‘퍼스트 무버’로서 상징성과 희소가치가 높다.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단지를 둘러싼 청주의 미래 성장축 때문이다. 약 6조7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3만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예정), 청주SK하이닉스의 생산라인 확대,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조성 등은 이미 청주를 전국적인 첨단 산업도시로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충청권 광역철도(예정)가 개통될 경우, 서울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대폭 향상된다. 단지는 이러한 미래비전의 중심축에 위치한다. 특히 교육 환경뿐 아니라 무심천 산책로, 운천공원, 청주종합운동장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가까워 자녀의 성장 여건까지 고려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단지는 59㎡, 84㎡, 99㎡, 114㎡, 145㎡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있으며, 선호도가 높은 84㎡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를 반영했으며, 실내체육관·인도어골프·스크린골프·사우나·스카이라운지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청주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자격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어 수요자에게 유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 센텀 푸르지오 자이는 청주 도심 정비축을 선도하는 대표 랜드마크로, 교육·입지·브랜드·미래가치의 네 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라며 “청주 도심 개발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중심이 될 대표작으로 기대된다”이라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추석 승차권 180만매 팔렸다…예매율 84%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의 올해 추석 승차권 180만매가 판매되며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60% 수준이었던 명절 예매율을 웃돈 가운데 KTX 예매율은 92.7%에 달했다.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예매율이 높아진 배경으로 짧아진 추석 연휴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점을 꼽았다.◇ 중앙선 112.7%…KTX 예매율 92.7%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이 1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전선 94.2%,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 순이었다.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이 2 추석 직전 분양시장 후끈… 지방 대단지 청약 릴레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을 포함하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수도권·지방 주요 단지 청약 접수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위례선 트램(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 3 JTC, ‘제주 해린면세점’ 오픈…韓시장 본격 진출 JTC는 최근 일본과 중국 간 관계 변화 속에서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한국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축소한다는 전략이다.앞서 JTC는 지난 10일 제주시 용담2동에서 ‘제주 해린면세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제주 해린면세점은 자회사 케이박스(K-BOX)를 통해 운영된다.제주 해린면세점은 약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가전, 제주 특산품 및 잡화 등을 판매하는 종합 사후면세점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