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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3 09:21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투시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투시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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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4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조성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우방범어타운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490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 9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후분양으로 공급되어 오는 11월 입주가 예정돼 있는 만큼,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청약 일정은 4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로 예정돼 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거주자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 및 재당첨제한은 없어 투자 및 실거주 모두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입주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최첨단 스마트 IoT 시스템을 갖췄다. 조명,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하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물론 공동현관과 세대현관에 적용된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과 동체감시기 침입 감시 기능으로 보안도 철저하다. 또한, 주차장 내 빈 공간 알림 시스템이 도입돼 사전에 등록한 선호 구역의 빈 주차 공간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주차 스트레스도 크게 줄였다.

이와 함께 24시간 안심 보안 시스템, 차량 통제 시스템, 원격검침 및 무인택배 시스템, 단지 내 CCTV, 주차장 비상벨 등 첨단 보안·편의 시설이 갖춰져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 LED 감성조명과 무선 공기질 측정 센서 등 친환경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조합세대와 동일하게 일반분양 세대에도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품격 있는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시스템 창호는 세계 1위 독일 베카(VEKA)사의 3중 유리 창호를 사용해 단열과 방음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친환경 최상위 등급(SE0) 마루와 명품 브랜드 가구, 주방·욕실 설비로 세심한 공간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에 더해 국내 1위 동서식 가구와 KOHLER 세면기, 수전, Jaquar 욕조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은 물론, 150년 역사의 명품 브랜드 KOHLER 주방가구까지 도입되어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아파트 세대당 1.8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아파트 지하에 세대 창고를 제공하여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전기차 충전 시설과 전세대 발코니 확장 기본 제공, 주방 수납 공간 확장(84A·C·D) 등 실용적인 설계도 눈에 띈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 3개소 기본 제공(거실, 안방, 주방)과 전세대 붙박이장 1개소 기본 제공(침실2)으로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

더불어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스카이라운지, 시니어라운지, 키즈라운지, 어린이집, 스터디라운지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은 물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 탁구장 등 다양한 주민운동시설이 도입된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수성구 핵심 입지에 아이파크의 견고한 브랜드 가치, 그리고 최첨단 시스템과 최고급 마감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주거 공간”이라며 “특히 범어동 학군과의 시너지, 그리고 후분양 단지로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 일원에 마련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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