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산대학교, 전국 최대규모 ‘현장미러형 원무실습실’ 구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02 13:20

서정운 학과장 "산학협력 박차“

서정운 마산대학교 보건행정과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산대학교

서정운 마산대학교 보건행정과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산대학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진)가 보건계열 특성화를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마산대학교에 따르면, 교내 보건행정과는 2025년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를 맞아 학과를 미래관으로 이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현장미러형 원무실습실을 완비하며 차세대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실습실 벽면에는 대학병원을 상징하는 MUHAH(Masan University Health Administration Hospital) 로고가 설치돼 병원 환경과 동일한 교육현장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보건행정과 서정운 학과장은 “이 같은 사업은 이학진 총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과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에 몰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행정과는 지난 4월29일 ▲SMG연세병원 ▲하나병원 ▲동서병원 ▲우리요양병원 ▲잘본병원과 산·학 협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협약 의료기관은 70여개에 달하며, 의료기관 외에도 브로드메디, 201컴퍼니와 산·학 협동 협약식을 맺고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공동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37년 전통의 보건행정과 총동문회 및 보건행정정책연구회로부터 장학금 100만원도 전달됐다. 제재영 총동문회 회장은 “산학협력 강화와 함께 후배들의 빠른 사회 적응과 취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정운 학과장은 "우리는 우수한 교수진(국가고시 출제위원, 인증평가위원)과 최첨단 학습 기자재와 전국 최대규모 현장미러형 원무실습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대학교 보건행정과는 제36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배출 및 96.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가면허인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배출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 교육과정 1주기에서 우수한 평가로 인증을 획득 했으며 2주기 평가를 앞두고 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보건의료정보 수집과 정제, 분석,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일익을 담당하는 전문가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국민의힘 마포구의원 "민주당 의회 독재" 규탄 성명…민주당 "협치 제안 거절한 것은 국민의힘" 국민의힘 마포구의원들이 제10대 마포구의회 원구성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의회 독재'라고 규정하며 상임위원회 배정 철회와 원구성 재조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협치를 위한 제안을 국민의힘이 먼저 거절했다며 반박했다.국민의힘 소속 마포구의원들은 10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36만 마포구민의 염원인 협치와 상생을 무참히 짓밟고 권력과 자리만을 앞세운 기형적인 원구성을 강행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지난 의장 선거 당시 화합과 협치의 의미로 민주당 소속 최은하 의장에게 만장일치로 표를 몰아줬지만, 이후 민주당이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일방적으로 결정 2 송파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안심물품 지원…7월 17일까지 접수 서울 송파구가 단독·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심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송파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62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정식사업으로 전환해 총 43가구를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 가운데 단독·연립·다세대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에 거주하면서 전·월세보증금(전세환산가액) 또는 자가주택 가액이 4억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존 안심장비 지원사업 수혜 가구는 제외된다.구는 신청자 가운데 저층 주택 거주자와 노인·여성·아동 등 사회안전약자로만 구성된 가구, 실제 주거침입 피해 이력이 있는 가구 등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3 김경대 용산구청장, 빗물펌프장·반지하 긴급 점검…호우 대응 현장행정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침수방지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9일 용산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원효빗물펌프장을 시작으로 신용산지하차도,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반지하 주택, 재해 취약가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원효빗물펌프장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비상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신용산지하차도에서는 침수 우려 시설의 관리 현황과 긴급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어 반지하 주택과 재해 취약가구를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작동 상태와 주민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용산구는 침수 취약 반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