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號 수협은행, 글로벌 조달·WM 투트랙…비이자 중심 성장전략 ‘구체화’ [은행은 지금]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온 ‘글로벌 K-금융’ 구상이 외화 조달 경쟁력 강화와 자산관리(WM)·비이자이익 확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홍콩·싱가포르를 찾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코메르...
2026-05-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BIS 개선' 신학기號 수협은행, 해양 금융·디지털 강화 '박차'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숙원 과제로 꼽혀온 내부등급법 승인을 마침내 손에 쥔 수협은행이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표준등급법 대신 내부등급법을 반영하면 자체 평가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추정한 부도율(PD)·부도 시 손실률(...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 "CIB 역량 강화·비은행 계열사 확보 집중" [2026 신년사]
"2026년은 수협은행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변화의 시간이어야만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이를 통해 단순한 체질 개선 이상의 과감한 쇄신(刷新)을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신...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학기號 수협은행, 3년간 6조 투자·TF 신설로 생산적금융 ‘만전’[특수은행 생산적금융 성과]
"수협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로 혁신산업을 지원하고, 수산업과 해양경제의 동반성장을 선도하겠다"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생산적금융 강화를 위한 전략을 본격적...
2025-11-2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학기號 수협은행, 생산적금융 TF 가동…해양·수산·첨단산업 지원 박차
Sh수협은행이 지속가능한 국민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장 주관의 ‘생산적금융 TF’를 발족했다.Sh수협은행 관계자는 “Sh수협은행은 지난해 신학기 은행장 취임 이후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라는...
2025-10-28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신학기號 수협은행, '숙원사업' 비은행 인수 완료…향후 계획은 [은행은 지금]
신학기 행장이 이끄는 Sh수협은행(이하 수협은행)이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비은행 계열사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추진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5-09-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 “어려운 기업 신속 지원”…기업금융·건전성관리 주문 [금융사 하반기 경영전략]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경쟁자가 가지 않는 길에 주목해야 한다”며, 하반기 핵심 경영 키워드로 변화·혁신·동반성장을 주문했다. 수협은행은 정부의 주문에 맞춰 하반기 기업금융 확대 및 건전...
2025-07-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플랫폼 성과' 신학기 수협은행장, 다음 목표는 ‘M&A' [특수은행장 취임 반년]
취임 6개월을 넘긴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비이자이익 확대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성장 기반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전략·재무에 정통한 내부 출신 리더로서 기존 이자수익 중심 수익구조에서...
2025-06-30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신학기號 Sh수협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비이자이익 늘린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펀드사업과 방카슈랑스 강화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비이자이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자이익에 편중된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정체된 비이자이익 부문을 키우려는 전략이다.신 행장...
2025-05-26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발로 뛰는' 신학기 수협은행장, 유럽 투자은행 찾아 협력 논의
신학기 행장이 이탈리아와 영국을 잇따라 방문하며 수협은행의 네트워크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Sh수협은행은 지난 5일, 신학기 행장이 제5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주요국 대표단을 비롯...
2025-05-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 “영업 일선도 오너십으로 금융사고 예방 집중해야”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내부통제 강화 및 전문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금융사고 발생을 억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9일 Sh수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제2차 ...
2025-04-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 전국 돌며 현장경영…‘5대 경영목표’ 실천 눈길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이 전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올해 경영 목표로 설정한 ‘내실있는 은행, 미래를 준비하는 은행’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적극적으로 강화하는 모습이다. S...
2025-02-1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학기號 수협은행, 음악저작권협회 주거래은행 사수 성공
은행권의 주거래은행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협은행이 음악저작권협회 주거래은행 자리를 지켜냈다. Sh수협은행은 5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음악저작권협회 관계자는...
2025-02-0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 "비은행 금융사 인수로 미래 기반 마련" [2025 신년사]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내실 있는 은행, 미래를 준비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신학기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불확실성과 변화가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2025-01-0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수협은행, 도문옥 수석부행장 임명···신학기 후보와 출신·이력 같아 [수협은행 부행장 인사]
Sh수협은행이 신학기 행장 후보자 체제의 첫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특히 신임 수석부행장으로 임명된 도문옥 경영전략그룹장은 신학기 행장 후보자와 경남 출신·기획부장 경험 등 공통점을 갖고 있어 시너지가 기대...
2024-12-1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학기號 수협은행, 이사회 절반 교체···신규 사외이사 3인 선임
Sh수협은행이 이사회 7인 중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수협은행은 2일 공시를 통해, 지난 1일 신규 사외이사로 ▲이찬우 ▲임형준 ▲김성렬 등 3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
2024-12-0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학기 신임 수협은행장 “시중은행과 달라야…미래 성장 위해 투자”
“시중은행과 똑같이 해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조달 구조의 획기적인 개선, 비이자 수익원 다양화, 채널 운영 최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만의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변화를 선도하겠습니다.”신학기 신임 수협은...
2024-11-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신학기 차기 수협은행장 후보자…경영전략·재무통
24일 차기 Sh수협은행장 후보로 추천된 신학기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수협은행에서 30년간 몸담은 정통 ‘수협맨’으로, 대표적인 경영전략·재무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신 수석부행장은 1968년생 경남 창녕 출...
2024-09-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에 신학기 수석부행장…세 번째 내부 출신 행장
차기 Sh수협은행장에 신학기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이 내정됐다. 김진균 전 행장과 강신숙 현 행장에 이어 수협은행 사상 세 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 탄생하게 됐다.수협은행은 24일 은행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신 수석부...
2024-09-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h수협은행, 신학기 수석부행장 연임…신임 부행장 최민성·이준석 선임
신학기 Sh수협은행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정철균 기업그룹 부행장도 연임에 성공해 개인그룹을 맡게 됐으며 최민성 심사부장과 이준석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은 신임 부행장으로 선임됐다.Sh수...
2023-11-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신학기 수협은행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지난 9일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신학기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을 연임했다고 12일 밝혔다.신 수석부행장의 임기는 지난 11일부터 2023년 12월 10일까지 1년이다.1968년생인 신 수석부...
2022-12-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은행, 신학기 수석부행장 연임…부행장 소관그룹도 변경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지난 9일 신학기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의 연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신학기 수석부행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기업...
2022-12-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에 신학기 본부장 선임…임원 3명 신규 선임
Sh수협은행이 주요 업무집행을 담당하는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에 신학기 남부광역본부장을 선임했다. 준법감시인에는 양우주 감사부장을, 리스크관리본부장(CRO)에는 임동훈 경인지역금융본부장을 임명했다.Sh수협...
2020-1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