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복현號 금감원, 임원인사…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6 13:26

70~71년생 포진…공채2기 첫 임원
기획·전략 황선오·보험 김범준 이동

(왼쪽부터)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 사진제공= 금융감독원(2024.12.06)

(왼쪽부터)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 사진제공= 금융감독원(2024.12.06)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 원장은 부원장보 4명을 신규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970년생 2명, 1971년생 2명이다.

또 공채 2기까지 임원 범위가 넓어졌다.

금감원은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 한구 은행검사2국장, 박지선 인사연수국장, 김성욱 기획조정국장을 임명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4명 부원장보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7년 12월 5일까지다.

이종오 신임 부원장보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되는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로 임명됐다.

이종오 부원장보는 1970년생으로, 2006년 금감원에 입사했다. 경제연구소, 신용평가사를 거쳐 데이터 전문가로 수혈됐다. 금감원 여신금융감독국장, 중소금융감독국장을 역임했다. 팀원급으로 입사한 경력직원 최초 부원장보 발탁 인사가 됐다.

현안이 집중된 중소금융 부문에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부서장을 임원으로 임명했다.

한구 신임 부원장보는 중소금융 부문을 맡았다. 한구 부원장보는 1971년생으로, 2001년 입사한 금감원 공채 2기다. 금감원 비서실장, 총무국장, 은행검사2국장을 역임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및 민생침해 금융범죄 척결을 위해 추진력 및 정무감각이 있는 부서장을 이번에 금융소비자보호처 임원에 임명했다.

박지선 신임 부원장보는 소비자보호 부문을 담당한다.

박지선 부원장보는 1970년생으로, 1995년 보험감독원으로 입사해서, 금감원 공보실 국장, 보험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 인사연수국장을 역임했다.

김성욱 부원장보는 신임 민생금융 부문 부원장보로 임명됐다. 김성욱 부원장보는 1971년생이며, 2000년 금감원 공채 1기로 입사했다. 금감원 은행검사1국장, 기획조정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략감독 담당인 황선오 부원장보는 기획·전략 담당으로 이동하고, 소비자보호 담당인 김범준 부원장보는 보험 담당으로 이동했다.

금감원은 오는 10일 조직개편을 하고, 13일에는 부서장 인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송길화 전 광주교총 회장,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위촉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23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송 전 회장은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 전 회장은 은퇴교육자단체 학교바로세우기광주시연합회 회장으로, 전국 16개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현재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과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 김기홍號 JB금융, 수수료익 166% 늘며 비이자익 '반등'…NPL커버리지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PF 수수료 증가와 JB우리캐피탈의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비이자이익을 9.3% 늘렸다. 이자이익도 10.6% 증가하면서 2분기와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다만 상반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14.6% 감소해 2분기 반등이 반기 기준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JB우리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34.2% 늘며 비은행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그룹 전체 유가증권·리스·외환 관련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대손비용률은 개선됐지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상승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91.7%로 낮아졌다. 위험조정수익성 중심의 자산 운용으로 보통주자본(CET1)비율 3 이환주號 국민은행, 하반기 수익성과 포용금융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2분기 가계대출을 1조7000억원 넘게 늘리며 자산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당기순이익과 자본수익성은 과제로 남게 됐다.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신용대출과 생활자금 등이 포함된 가계 일반자금도 1분기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면서도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 행장의 포용금융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국민은행은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자산관리(WM) 수수료를 확대하며 순이자마진(NIM)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다만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하고 비용효율성도 악화한 만큼 하반기에는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