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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무료 배달 멤버십 ‘요기패스X’ 구독자수 100만명 돌파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8 09:10

업계 최초 무제한 무료배달 서비스 구독제 '요기패스X'
네이버, 토스, 신한카드 등과 제휴로 구독자 대폭 확대

요기요의 무료 멤버십 서비스 '요기패스X'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요기요

요기요의 무료 멤버십 서비스 '요기패스X'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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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배달앱 요기요는 무료 배달 멤버십 ‘요기패스X’가 구독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19년 업계 최초로 배달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을 선보인 요기요는 2023년 5월 무제한 무료 배달 서비스 ‘요기패스X’를 출시했다. 횟수 제한 없이 배달비 0원에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최소 주문 금액 15,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유형에 상관없이 요기요가 고객 배달비를 100% 지원하는 형태다.

요기요는 올해 4월부터 ‘요기패스X’ 월구독비 4900원에서 2900원으로 인하했다. 또 포장 주문 시 5% 할인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네이버(‘네이버플러스멤버십’)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토스(‘토스페이’), 신한카드 등으로 요기패스X 이용 채널이 확대되며 구독자 수가 급증했다.

‘요기패스X with 네이버멤버십플러스’는 최대 3명의 ‘네이버 패밀리 멤버’까지 요기요 무료배달 혜택을 확대 제공으로 제휴 1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30만 명 증가했다. 또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와의 제휴를 통해서도 구독자 수가 11만 명 늘어나는 등 긍정적 성과를 보였다.

요기요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이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무료 배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우진 요기요 CMO는 “고객님과 사장님 모두에게 ‘진정한 배달비 무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한 결과, 요기패스X 구독자수가 100만 명을 달성했다”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삼아 앞으로도 고객들에게는 풍부한 할인 혜택을, 가게 사장님들에게는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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