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각종 협력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평농협 임직원 및 조합원 대상 가전제품 특별혜택 지원 및 긴밀한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협력사업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영민 조합장(사진 우측에서 세 번째)은 이번 협약이 “부평농협 임직원과 조합원의 복지혜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평농협과 삼성스토어 부평점이 긴밀히 협력하여 상호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