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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물가 안정 PB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매출 100억 돌파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9 08:27

가격 민감 상품 위주로 편의점에 전개한 리얼프라이스
6월 신상품 출시, 전 상품 GS Pay 1+1 프로모션
가성비 상품 위주 20종 이상 추가 출시 계획

GS25에서 선보인 가성비 PB브랜드 '리얼프라이스'가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사진제공=GS리테일

GS25에서 선보인 가성비 PB브랜드 '리얼프라이스'가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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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물가안정을 위해 확대하고 있는 PB(Private Brand)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상품이 이달 들어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해 1월부터 GS25에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도입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GS25는 “고물가 속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하려는 소비자와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려는 노력이 맞물렸다”고 설명했다.

리얼프라이스는 2017년부터 GS리테일이 우수한 상품력을 가지고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업체를 적극 발굴해 운영 중인 상생형 전용 브랜드 상품이다. 동일 상품군 내 일반 상품 가격 대비 70~80% 수준이다.

GS25는 현재 17종의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판매가 가장 우수한 상품은 ▲리얼신선계란15입 ▲리얼스모크훈제닭다리170G(2,800원) ▲리얼건오징어두마리80G(9800원) ▲리얼구운란6입(3900원) ▲리얼천연펄프화장지24롤(1만1700원) 순이었다.

6월에는 ▲리얼통통소시지 2종(2500원) ▲리얼땡초점보어묵바130G(2700원) ▲리얼영화관버터구이오징어40G(3800원) ▲리얼슬라이스쥐포120G(5900원) 5종을 순차 도입하며 리얼프라이스 상품 라인업을 22종으로 확대한다.

GS25는 하절기 나들이객 증가, 본격적인 피서 시즌에 앞서 매출 상승 카테고리인 핫바와 안주류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유사 NB상품 대비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GS25는 리얼프라이스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념하고 물가 안정 촉진을 위해 6월 한 달간 GS Pay 결제 시 리얼프라이스 전 상품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월 사전예약 기획전 등을 통해 O4O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동네GS앱에서는 리얼대패삼겹살을 GS Pay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적용해 개당 2500원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성비 상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GS25는 고객들이 즐겨 찾지만 가격 민감도가 높은 카테고리에 대해 연말까지 15~20개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동시에 고객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매월 이달의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선정하고 SNS 바이럴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마케팅 활동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서 GS리테일 상품전략팀 매니저는 “고물가로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하려는 고객에게 가성비를 앞세운 물가 안정 PB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상품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및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상품들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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