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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3200원짜리 ‘김혜자 왕돈까스’ 선보인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7 15:45

지름 20cm 이상 혜자로운집밥 왕돈까스 도시락 출시
성인얼굴 크기 수준…최저 3200원에 구매 가능

GS25가 혜자로운 왕돈까스를 출시했다. 각종 혜택을 적용하면 3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혜자로운 왕돈까스를 출시했다. 각종 혜택을 적용하면 3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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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혜자로운집밥 왕돈까스’(이하 김혜자 왕돈까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김혜자 왕돈까스’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활용해 바삭하게 튀겨낸 경양식 돈까스와 코울슬로, 단무지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이다. 특제 돈까스 소스 2봉을 개별 포장 후 동봉해 ‘부먹’(부어먹다의 줄임말) ‘찍먹’(찍어먹다의 줄임말) 등 고객 기호에 맞춰 충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성인 얼굴 크기 수준의 돈까스를 활용해 왕돈까스 콘셉트를 충실히 살려낸 점이 ‘김혜자 왕돈까스’ 가장 큰 특징이다. GS25 관계자는 “돈까스 지름은 20cm 이상이며 두께 또한 두툼하게 완성돼 성인 남성 기준으로도 넘치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4500원으로 1만원대 이상으로 형성돼 있는 시중의 왕돈까스 가격과 비교해 반값 수준이다. ▲통신사 할인(KT, LGU+) ▲구독 서비스 ‘우리동네GS클럽 한끼’ 혜택 (20%) 등의 할인 혜택을 최대로 누릴 시 최저 3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GS25는 ‘김혜자 왕돈까스’를 시작으로 외식 메뉴 라인업을 지속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편의점 간편식을 기존 외식의 대체재가 아닌 외식 메뉴의 훌륭한 선택지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판선영 GS25 간편식 MD는 “고물가 시대에 부활한 혜자로운집밥 시리즈가 소비자들에게 경제적, 심리적 만족감을 충분히 제공하며 편의점 간편식 시장을 크게 성장시키는 원동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혜자로운집밥 시리즈를 중심으로 양질의 먹거리를 가성비 있게 지속 선보이며 런치플레이션 해소, 외식 물가 등을 안정시키는데 지속 기여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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