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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천대권 공동대표체제 전환…메리츠화재 출신 김태열 부사장 선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2 06:00

정기인사 단행…책임경영 강화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가 정기인사에서 천대권 부회장 대표이사 승진으로 최병채 회장 단독대표 체제에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손해보험사 출신을 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2일 GA업계예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1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공동 대표이사에 천대권 인카금융서비스 부회장을 선임했다. 천대권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으로 최병채 회장, 천대권 부회장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공동대표 체제 전환에 대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천대권 인카금융서비스 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최병채 회장과 같은 현대해상 출신으로 현대해상 강북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인카금융서비스에서는 초기부터 최병채 회장과 인카금융서비스를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마케팅지원부문총괄을 맡았다.

외부 인사로 김태열 부사장을 새로 선임했다. 김태열 부사장은 메리츠화재에서 상품개발을 담당했다가 한화손해보험에서 전략적으로 영입한 인물이다.

김태열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서강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메리츠화재에서 장기업무부장, 인사부장, 지점장, 마케팅기획부장, 장기보험본부장을 역임했다.

2012년 한화손보 상무로 영입돼 한화손해보험 상품업무실장, 장기보험본부장, 장기보험부문장, 전략영업부문장, 고객시장혁신실장, 고객시장혁신실 담당임원을 지냈다.

신태섭 전무 부사장 승진, 김영찬·최동락 상무 승진, 부서장급 김영수·김용고·이수명 3명 상무보 승진도 단행됐다.

신태섭 신임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생명 상무를 역임했으며 인카금융서비스에서 영업부문추진단 전무를 지냈다.

김영찬 상무는 1968년생으로 경희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에코모다에서 경영지원과 회계를 맡았으며 인카금융서비스에서 재경부를 맡았다.

최동락 상무는 196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KDB생명 GA관리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인카금융서비스 전략부문 5총괄을 맡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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