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카금융서비스, 상반기 최대 매출…토탈금융서비스회사 목표 [보험판매시장 주도하는 GA업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5 00:00

▲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회장 최병채)는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토탈금융서비스 회사’를 목표하고 있다.

토탈금융서비스 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전속 설계사들이 본업인 보험을 넘어 ‘고객자산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고객별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IT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이후 우수설계사의 계속된 유입으로 2023년 인카금융서비스에서 배출한 우수인증 설계사는 728명, 그 중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인 GA명장은 총 88명이다.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할 수 있던 배경에는 전폭적인 영업지원이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설계사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편리한 전산시스템을 제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IIMS(인카 인슈어런스 메니지먼트 시스템)’와 모바일 버전인 ‘IMO(인카 모바일 오피스)’를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영업활동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의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지향하는 토탈금융서비스사로서, 최근에는 소속 설계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신입 설계사부터 우수 설계사까지 설계사의 숙련도에 따라 단계별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이버캠퍼스’을 활용한 경제동향분석, DB영업 전문가 과정 등 자체교육 외 외부강사를 초빙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7월 ‘장기 상품 비교 추천 시스템’을 출시했다. 장기 상품 비교 추천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보험 상품과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으며, 이를 고객에게 추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장기 상품 비교 추천 시스템은 인카금융서비스와 자회사인 에인의 기술력이 결합하여 개발된 시스템이다. 인카금융서비스 자체 영업시스템 IIMS에 탑재되어 소속 설계사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내부통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자체 전산을 포함한 ‘IT역량’과 300명이 넘는 ‘본사 지원 인력’을 차별성으로 꼽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창립 이래로 IT부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도 약 30억 이상을 IT 부문에 투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기본자본 80% 정조준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요구자본 관리 고도화와 장기보험 내부모형 도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전한 성장 기조 아래 자본 체력을 강화하며 향후 기본자본 중심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하락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2 DQN삼성화재, 장기보험 기반 수익성 1위…일회성 대형 사고에 DB손보 부진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신계약 CSM 확대와 높은 운용자산이익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DB손보는 일회성 대형 사고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현대해상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건전성 회복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6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했다.지난해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3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