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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확보 나선 최윤호 삼성SDI 사장 "미래 함께 만들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0 16:0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SDI가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삼성SDI는 지난 18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23 Tech & Career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SDI와 산학 협력을 맺고 있는 국내 주요 대학들의 대표 교수와 석∙박사급 인재들이 초청됐으며, 현장에는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삼성SDI는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장혁 SDI연구소장(부사장), 장래혁 중대형전지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 박정준 소형전지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 남주영 전자재료사업부 개발실장(상무), 이병우 Global공정/설비개발센터장(부사장) 등 주요 개발 부문의 핵심 임원들이 참석했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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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삼성SDI 소개 및 채용 설명, 기술 세미나, 키노트 스피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최윤호닫기최윤호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환영사에서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친환경 미래사회 구현'이라는 삼성SDI의 비전을 설명하며 "삼성SDI는 2030년 글로벌 Top Tier 회사를 목표로 외형적인 성장과 함께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목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인재"라며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 삼성SDI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이어 안재우 People팀장(부사장)이 삼성SDI의 조직문화와 석∙박사급 입사자 채용에 대해 설명한 후, 중대형전지사업부, 소형전지사업부, 전자재료 사업부 및 SDI연구소, Global공정설비개발센터 등 5개 부문 임원이 나서 부문별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장혁 SDI연구소장은 삼성SDI의 R&D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삼성SDI의 기술력에 대해 강조했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배터리 시장에서 우수 인재의 확보와 양성은 또다른 미래 경쟁력이다. 최 사장은 '초격차 기술경쟁력',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의 속도감 있는 실행과 함께 이를 위한 인재 확보와 육성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삼성SDI는 우수 인재 확보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독일 뮌헨,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우수 인재 발굴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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