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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런던 IR에 금융사 CEO 총출동…증권수장 미래에셋 최현만·NH 정영채 출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3 06:00

금감원 주최 국가IR…이복현 원장 동행
진옥동·임종룡·박종문·원종규 한자리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왼쪽),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 사진제공= 각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왼쪽),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 사진제공= 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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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 금융권 CEO(최고경영자)들이 영국 런던에서 해외투자자 대상 IR(기업설명회)에 나선다.

2일 금융감독당국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은 오는 9월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가 IR에 금융지주 2곳, 증권사 2곳, 보험사 2곳 등 국내 금융사 6곳 CEO와 함께 참석한다.

이 원장이 해외 IR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올해 5월 열린 동남아 3개국 방문 중 싱가포르 IR 이후 두 번째다.

이번 런던 IR 행사에는 증권업계에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다.

금융지주에서는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그리고 보험업계에서는 박종문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한다.

금감원은 금융중심지 서울시, 부산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으로 이번에 국가 IR을 연다.

한국의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노력을 보여주고,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 투자유치 노력도 지원하게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직전 싱가포르 IR에 이어 이번 런던 IR까지 두 번째 최현만 회장이 직접 참석한다.

미래에셋은 올해 해외진출 20주년을 맞이해 업계 글로벌 사업에서 선봉에 있다.

2022년 12월 기준 미래에셋은 17개 지역, 40개 네트워크(해외법인+사무소)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은 최근 2023년 5월 유럽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조성자 전문회사인 GHCO 인수를 완료했다. 국내 증권사의 해외법인이 아시아 이 외 선진국에서 현지 금융회사를 인수한 첫 사례다.

NH투자증권도 정영채 대표가 해외 IR에 나선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22년 4월 런던 현지법인을 출범했다. 유럽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을 포괄하는 글로벌 IB허브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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