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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어 중앙아시아 공략’…네이버 웨일, 몽골서 에듀테크 기술력 선보여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4 09:56

3일간 3000명 부스 방문…웨일 스페이스, 웨일북 체험
베트남 이어 중앙아시아 공략…“글로벌 경쟁력 높이겠다”

엥흐 암강랑 로브상체렝 몽골 교육과학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웨일 부스를 둘러본 후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네이버

엥흐 암강랑 로브상체렝 몽골 교육과학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웨일 부스를 둘러본 후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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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웨일은 몽골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ICT 엑스포 2023’에 참여해 에듀테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웨일은 행사에서 에듀테크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와 기기 ‘웨일북’을 선보였다. 약 3000명 참가자가 부스를 찾아 웨일북의 수업 관리 기능과 화면 필기 기능을 체험했다.

부스에는 엥흐 암강랑 로브상체렝 몽골 교육과학부 장관이 방문하기도 했다. 웨일은 이번 엑스포에서 ‘베스트 참가기업상’을 수상했다.

웨일은 이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8월부터 베트남 교육기업 ‘페니카 그룹’과 협약을 통해 베트남에 적합한 웨일 스페이스와 웨일북을 구상 중이다.

김효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웨일의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몽골 디지털 교육 수준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웨일의 입지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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