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가맹점은 NICE페이먼츠를 통해 별도의 개발 비용 없이 간단한 서비스 신청만으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의 특성과 사용자의 결제 경험을 고려해 다양한 결제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다.
황윤경 NICE페이먼츠 대표는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애플페이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와 급변하는 결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