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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개막 임박…야구 즐기며 고금리 받는 방법은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1 17:00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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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오는 4월 1일 ‘2023 KBO 리그’가 개막한다. 이에 은행권은 관련 예·적금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행장 정상혁닫기정상혁기사 모아보기)은 ‘2023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오는 24일 출시한다. 올해로 여섯돌을 맞는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10개 구단 중 응원구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1년제 자유적금 상품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신한 프로야구 적금 출시를 맞아 22일까지 ‘출시일 당일 알림 LMS 발송 이벤트’를 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모바일뱅킹 신한 쏠(SOL)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기아(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자로 나선 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 / 사진제공=광주은행

‘기아(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자로 나선 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 / 사진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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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행장 고병일닫기고병일기사 모아보기)은 ‘기아(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판매한다. 광주은행은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기아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는 예·적금을 선보이고 있다.

기아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부터 1억원까지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 성적에 따라 최대 연 0.2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0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우대금리의 조건은 ▲기아타이거즈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05%p ▲정규 시즌 우승 시 연 0.1%p ▲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0.1%p 등이다.

기아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월 1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예금과 동일한 조건의 우대금리(최고 연 0.25%p)를 준다. 여기에 응원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이벤트 우대금리를 최대 연 1.55%p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금리는 최고 연 5.0%로 높아진다.

이벤트 우대금리 조건은 ▲정규 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최고 연 0.5%p ▲정규 시즌 팀 승수에 따라 최고 연 0.5%p ▲정규 시즌 최장 연승 기록에 따라 최고 연 0.55%p 등으로, 항목별 1회에 한해 제공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BNK가을야구정기예금’ 홍보모델로 선정된 롯데자이언츠 전준우 선수(오른쪽)는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에서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1호로 가입했다. / 사진제공=부산은행

작년에 이어 올해 ‘BNK가을야구정기예금’ 홍보모델로 선정된 롯데자이언츠 전준우 선수(오른쪽)는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에서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1호로 가입했다. / 사진제공=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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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행장 안감찬)도 부산 연고 야구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을 내놨다. 총 1조원 한도로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7년째 판매되고 있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이다.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인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3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3.35%을 제공하며 우대이율은 ▲롯데자이언츠 우승(V3) 기원 0.2%p ▲비대면 채널 가입 0.1%p ▲신규 고객 우대 0.1%p ▲포스트시즌 실적에 따라 최고 0.3%p로 최고 연 4.05%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BNK가을야구정기예금 판매 수익금으로 3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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