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증권 “안전성·수익성 갖춘 채권 주목” [2023 증권사 대표상품]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6 00:00 최종수정 : 2023-03-06 02:10

‘교보악사 Tomorrow 장기우량 K-1호 펀드’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방어력 갖춘 상품”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의 2023년 상반기 추천 상품 ‘교보악사 투모로우(Tomorrow) 장기우량 K-1호 펀드(채권)’./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의 2023년 상반기 추천 상품 ‘교보악사 투모로우(Tomorrow) 장기우량 K-1호 펀드(채권)’./사진=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닫기최병철기사 모아보기)이 “지금은 높은 안정성과 수익률을 갖춘 채권에 눈 돌릴 때”라며 상반기 추천 상품으로 ‘교보악사 투모로우(Tomorrow) 장기우량 K-1호 펀드(채권)’을 제시했다.

추천 배경엔 불안한 거시 경제 상황이 자리한다. 새해 들어 반등했던 주식 시장에 상승 흐름이 이어지지 못하자 채권 투자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서 1월 고용지표가 발표된 뒤 통화정책 불안감이 다시 증가하고 있고, 환율이나 금리 등 가격 변수도 덩달아 크게 요동치는 모습이다.

이에 현대차증권은 “높은 안정성과 수익률을 갖춘 채권에 눈을 돌릴 때”라고 조언했다. 지난해 변동성 장세에 자금 유출이 지속됐던 채권형 펀드에 최근 들어 자금 유입이 다시 이어지고 있단 분석이다.

시장금리 상승세가 한풀 꺾이고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하면서 안전자산으로서 채권에 대한 투자 매력이 다시 부각됐다. 금리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정점론 인식이 커지자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매수세도 확대되는 추세다.

교보악사 Tomorrow 장기우량 K-1호 펀드는 교보악사자산운용(대표 조옥래)에서 2006년 9월 출시된 이래 17년째 운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장기 채권형 펀드다.

국채 37.7%, 금융채 17.63%, 특수채 및 지방채 19.8% 등에 투자한다. A 클래스 기준 최근 1개월 성과는 1.57%다. 3개월 성과와 6개월 성과는 각각 6.00%, 1.49%를 기록 중이다.

기본적으로 목표 듀레이션(Duration·잔존만기)을 4년 내외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단기적인 금리 전망에 따른 전략보다는 장기투자에 적합한 벤치마크(Bench-mark·기준점) 추종을 목표로 운용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교보악사 Tomorrow 장기우량 K-1호 펀드는 현재와 같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갖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Portfolio·자산 배분 전략) 구성 상품으로 효과적인 투자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신세계, 2500억 회사채 발행…백화점·면세점 회복세에 흥행 주목 신세계(대표이사 박주형)가 올해 두 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수익성과 재무지표가 동반 회복되면서 기관투자자 수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세계는 총 25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만기는 2년물 1000억 원, 3년물 1500억 원으로 구성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수요예측은 오는 21일 진행된다. 공모 희망 금리는 민간채권평가사 4사(한국자산평가·KIS자산평가·나이스피앤아이·에프엔자산평가)가 제시한 신세계 개별 민평 수익률 산술평균에 ±0.30%포인트를 가산한 범위다.이 2 키움증권, DCM 신흥강자 깃발…커버리지 확대 속도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5)]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키움증권은 최근 증권업계 DCM(채권자본시장) 시장에서 신흥강자로 분류되고 있다.사업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된 대형 증권사들과 경쟁 중인 키움증권은 IB(기업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초반에 '틈새 시장' 전략이 두각을 보였다면, 조직 확대와 인력 증원 등으로 역량을 강화하면서 확실한 DCM 상위권 안착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존재감 있는 딜로 눈도장20일 한국금 3 이종오 금감원 부원장보 “금융 AI 혁신,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중심이어야”[2026한국금융미래포럼] 이종오 금융감독원 디지털∙IT부문 부원장보가 금융권의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혁신 초점을 ‘소비자 보호’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에서 이종오 금융감독원 디지털·IT부문 부원장보는 "급변하는 AI 시대에는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약방문’식 대처가 통하지 않는다"며 "알고리즘 기획과 모델 설계라는 첫 단추부터 소비자 안정과 권익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부원장보는 지난 2016년 알파고 등장 이후 본격화된 AI 시대를 짚으며 고(故) 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