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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동영상 앱은?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26 11:48

유튜브, 월 평균 사용자수 4500만 명 기록…사용시간도 가장 많아
쿠팡플레이, 티빙·웨이브 제치고 약진…사용시간은 절반
틱톡, 10대·60대에게 인기 높아

유튜브 전 국민 동영상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사진제공=픽사베이

유튜브 전 국민 동영상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사진제공=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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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유튜브가 국민 동영상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26 분석 서비스와이즈앱 따르면 지난해 동영상·OTT 부문에서 유튜브가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사용자수는 4504 명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특히 유튜브의 경우 10대에서 60대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연령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민 동영상 플랫폼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동영상, OTT 부문에서 유튜브가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와이즈앱

지난해 동영상, OTT 부문에서 유튜브가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와이즈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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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넷플릭스가 2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월평균사용자수 1157 명으로 전년 대비 14.1% 늘어났다. 넷플릭스의 경우 2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분포도를 보였다.

국내 OTT 플랫폼도 약진 토트넘 효과 누린 쿠팡플레이

국내 OTT 플랫폼도 약진했다. 지난해 토트넘을 초청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한 쿠팡플레이가 전년 대비 111.2% 증가한 월평균 403 명의 사용자를 기록하며 티빙, 웨이브 등을 제쳤다. 티빙은 378 명으로 전년 대비 26.3% 성장했으며 웨이브는 2.1% 늘어난 339 명의 월평균 사용자수를 기록했다.

숏폼 플랫폼인틱톡 10대와 60 이상에서 인기가 많았다.

무료 동영상 앱 구독형 OTT 앱 보다 사용시간·일수 높아

무료 동영상 앱이 구독형 OTT 앱보다 사용시간과 일수가 높게 나타났다./사진제공=와이즈앱

무료 동영상 앱이 구독형 OTT 앱보다 사용시간과 일수가 높게 나타났다./사진제공=와이즈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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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동영상 앱이 구독형 OTT 앱보다 사용시간과 일수가 높게 나타났다. 10대에서 60대까지 인기가 많았던 유튜브는 평균 33시간, 18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무료 숏폼 플랫폼인 틱톡은 평균 18시간, 13 이상 이용했다.

반면 구독형 OTT 앱은 평균 사용 시간이 10시간이 되지 않았다. 국내 1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는 평균 사용시간 6시간, 사용일수 7일을 기록했다.

지난해 가장 크게 성장한 쿠팡플레이의 경우 평균 사용시간 3시간 5분으로 티빙 5시간 49, 웨이브 6시간48분에 비해 절반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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