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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2023년 서민금융교육 강사 위촉·워크숍 개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0 10:24

사진제공=서금원

사진제공=서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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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은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수행할 2023년 금융교육 전문강사 50명을 신규로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9~10일 양일간 실무 중심 역량 강화를 위한 비대면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강사들이 청소년·고령층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초·중학생 대상 진로탐색 게임 ‘꿈이 머니’ 모바일 앱 활용법, 고령층 대상의 금융 사기 예방 체험형 교구재 ‘노다지’ 활용법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게임형 금융교육채널 메타버스 활용법, 서민금융지원·채무조정제도 안내 등의 과정은 금융교육협의회 참여기관 금융교육 강사, 육군 강사, 서금원 사내 강사에게도 제공된다. 서금원은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강사는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역량 향상을 위해 1년간 서민금융교육 전문강사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재연 원장은 “금융 경험과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일상 속에서 금융 문제를 스스로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일수록 금융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온택트 및 메타버스 교육 등을 통해 금융교육 접근성을 제고하여, 서민‧취약계층이 ‘금융 웰빙(금융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금융 문제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고 금융충격으로부터 안전한 상태를 의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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