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강사들이 청소년·고령층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초·중학생 대상 진로탐색 게임 ‘꿈이 머니’ 모바일 앱 활용법, 고령층 대상의 금융 사기 예방 체험형 교구재 ‘노다지’ 활용법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게임형 금융교육채널 메타버스 활용법, 서민금융지원·채무조정제도 안내 등의 과정은 금융교육협의회 참여기관 금융교육 강사, 육군 강사, 서금원 사내 강사에게도 제공된다. 서금원은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강사는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역량 향상을 위해 1년간 서민금융교육 전문강사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재연 원장은 “금융 경험과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일상 속에서 금융 문제를 스스로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일수록 금융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온택트 및 메타버스 교육 등을 통해 금융교육 접근성을 제고하여, 서민‧취약계층이 ‘금융 웰빙(금융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금융 문제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고 금융충격으로부터 안전한 상태를 의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