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동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노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6 00:00

▲ 강동구 내 바닥신호등. 사진제공 = 강동구

▲ 강동구 내 바닥신호등. 사진제공 = 강동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동구는 스마트 안전시스템 도입·어린이보호구역 확대 지정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보행자와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는 시인성이 높은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마트 건널목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보조장치이다. 기존에 설치돼 있는 횡단보도 신호등 외에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 ▲활주로형 횡단보도 ▲교차로알림이 등이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교차로, 어린이보호구역·통학로 중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곳에 설치한다.

특히 구는 2020년 바닥신호등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바닥신호등 91개 ▲음성안내 보조장치 20개 ▲활주로형 횡단보도 81개 ▲교차로알림이 25개를 설치 완료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신규·확대 지정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 교통안전표지판, 노면표지, 미끄럼방지포장 등이 노후화됐거나 미비된 경우 교통안전시설물을 보완하고 통학로에 대한 보행공간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2개소를 확대 지정, 5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고, 현재 지정된 어린이 보호구역은 총 85개소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2개소 내 일정 구간에는 차량통행 제한속도를 30㎞/h에서 20㎞/h로 하향 조정하고 표지판, 노면 등에 보행 친화적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스쿨존 532 사업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3개소에 태양광 LED 표지판 설치 및 정비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대기 공간에는 노란색으로 표시해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돕는 옐로카펫을 올해까지 총 24개교에 53개 설치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람코, 여주 물류센터 공실 해소…10개월 만에 임대율 100% 코람코자산운용이 공실률이 높았던 경기 여주 물류센터의 임대율을 10개월 만에 100%로 끌어올렸다. 저온창고를 상온으로 전환하고 신규 임차인을 유치해 자산 운영을 정상화했다.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매입한 ‘로지스포인트 여주’가 임대율 100%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 당시 약 45%였던 임대율을 저온시설 전환과 신규 임차인 유치로 끌어올렸다. 임대 안정화에 따라 자산가치도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로지스포인트 여주는 2023년 준공된 연면적 약 13만1000㎡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다.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약 2㎞ 떨어져 있다. 여주·이천 물류 클러스터에 자리 잡았고, 약 600 2 부동산원, 외국인 투기·시세왜곡 집중 점검…주간 통계도 손본다 [2026 국감] 한국부동산원이 외국인 투기와 시세왜곡 의심거래를 집중 점검하고, 주간 아파트값 통계의 정확성 개선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계 고도화와 정비사업 공사비 분쟁 조정도 추진한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시장 관리 강화와 통계 정확성 제고, 정비사업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원장은 “부동산 시장과 거래정보를 면밀히 분석해 투기와 불공정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외국인 투기와 시세왜곡 의심거래 등을 집중 점검해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공시가격과 부동산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내놨다. 빅데이터와 3 여름 건너뛴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재개…실적 반등할까 지난 5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여름 e-프리퀀시 행사를 중단했던 스타벅스가 겨울 e-프리퀀시를 재개한다. 핵심 마케팅 행사 중단 등의 여파로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지만, 최근 커피 브랜드 결제추정액 1위를 탈환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말 최대 마케팅 행사인 겨울 e-프리퀀시까지 재개하면서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1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 지난 5월 마케팅 논란이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e-프리퀀시다. 스타벅스는 지난 논란을 의식한 듯 이번 행사에 대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