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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북미산 원재료 확대...캐나다 3개사와 협약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3 10:2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응하기 위한 북미산 원재료 확대에 나서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광물업체 일렉트라, 아발론, 스노우레이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황산코발트·수산화리튬 등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일렉트라와 2023년부터 3년간 황산코발트 7000톤을 공급받기로 했다.

또 2025년부터 5년간 아발론이 생산하는 수산화리튬 5만5000톤을, 10년간 스노우레이크가 생산하는 수산화리튬 20만톤을 공급받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이들 기업과 핵심 원재료 공급에 관한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RA 인센티브 조건에 만족하는 공급망 구축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북미 시장 내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핵심광물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최고 수준의 QCD 제공으로 고객이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는 수익성 No.1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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