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신제품 출시…62만원 부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9 17:22

400L 대 스탠드식부터 100L 대 뚜껑식 제품까지 다양화
UP가전의 첫 김치냉장고…구입 후에도 기능 업그레이드

LG전자가 다양한 라인업으로 주방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19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모델이 402L 용량 스탠드식 신제품(사진 왼쪽)과 1도어 냉장・냉동・김치 전용 'LG 컨버터블 패키지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다양한 라인업으로 주방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19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모델이 402L 용량 스탠드식 신제품(사진 왼쪽)과 1도어 냉장・냉동・김치 전용 'LG 컨버터블 패키지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 배두용)가 다양한 라인업으로 주방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신제품 9종을 19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의 증가 추세에 따라 이번 신제품에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강화했다. 오브제컬렉션 인기 모델인 기존 491L(리터) 제품에 이어 새롭게 402L 스탠드식부터 128L 뚜껑식까지 확대 적용했다.

특히 스탠드식 신제품(대표 모델명: Z402MEE151)은 평평하고 깔끔한 도어 디자인에 전문가가 엄선한 컬러가 더해져 오브제컬렉션 냉장고와 함께 설치하면 하나의 제품처럼 일체감을 주면서 주방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룬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신제품은 LG UP가전의 첫 번째 김치냉장고다.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구입 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위쪽칸에서 좌우 공간 온도를 따로 설정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구분해 보관하는 ‘다용도 분리벽’ ▲입체냉각·쿨링케어·냉기지킴가드 등 ‘3단계 냉기케어 시스템’ ▲유산균을 최대 57배까지 늘려주는 ‘New 유산균김치+’ ▲LG 씽큐 앱으로 포장김치 바코드를 찍고 제조일자를 입력하면 최적의 온도·시간으로 맛있게 익혀주는 ‘인공지능 맞춤보관’ 등 디오스 김치냉장고의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은 그대로 계승했다.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 신제품은 용량에 따라 스탠드식 7종, 뚜껑식 2종 등 모두 9종이다. 스탠드식의 출하가는 120만~417만5000 원, 뚜껑식은 62만~124만 원이다.

아울러 LG전자는 고객이 보관 목적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는 1도어 김치・냉장・냉동 전용 ‘컨버터블 패키지 오브제컬렉션’ 신제품도 이달 말부터 순차 출시한다.

이 제품은 고객이 도어 전면을 터치하면 냉장고가 자동으로 문을 열어줘 편리하다. 도어 핸들을 없앤 심리스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가구장처럼 연출할 수 있다. 문 여는 방향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좌우로 바꿀 수도 있다.

LG 컨버터블 패키지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은 김치・냉장・냉동 전용 모델의 용량이 각각 324L, 386L, 324L다. 가격은 각각 185만, 165만, 175만 원이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전무는 “김치맛을 지키는 본질에 충실하면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신제품이 주방 인테리어까지 생각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