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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LINK (LOTTE Innovation Network) 프로젝트 가동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2 09:02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_이 지난 5월 발표한 '2030 비전-탄소감축성장'을 위한 원천 기술확보와 조기 사업화를 위해 LINK (LOTTE Innovation Network)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_이 지난 5월 발표한 '2030 비전-탄소감축성장'을 위한 원천 기술확보와 조기 사업화를 위해 LINK (LOTTE Innovation Network)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사진=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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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닫기김교현기사 모아보기_이 지난 5월 발표한 '2030 비전-탄소감축성장'을 위한 원천 기술확보와 조기 사업화를 위해 LINK (LOTTE Innovation Network)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LINK (LOTTE Innovation Network) 프로젝트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전문가와의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 활동을 통해 당사 사업에 필요한 미래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비인접 산업간 협력을 통해 기술의 확장을 이뤄낸다는 계획으로 조직된 프로젝트이다.

롯데케미칼은 금번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오후 한국화학연구원과 탄소중립, 자원선순환, 수소에너지 분야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전적인 탄소중립 및 수소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 협력을 확대해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고 혁신 기술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식을 추진하였다. ‘탄소중립 분야 신 공정 및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 공동연구’, ‘수소에너지 관련 촉매/공정 원천기술 이전’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해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올해부터 3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해 주요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탄소감축성장이라는 미래 변화에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혁신 기술개발이 필수적”이라며, “롯데케미칼의 사업역량과 미래 투자 안정성이 한국화학연구원의 연구기술개발과 결합한다면 탄소중립성장 달성을 위한 미래 기반 조성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했다.

금번 연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촉매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연구개발 초기단계로서, 경쟁력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 확보와 암모니아 기반의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한국화학연구원은 미래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의 안전하고 효율적 이송을 위해 암모니아를 활용하고 이를 분해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기반으로, 암모니아 분해시 이산화탄소(CO2)발생 없는 친환경 촉매 및 반응기 개발에 대한 연구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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